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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21(수)
DOWSING의 理解  

DOWSING의 理解
◆ Dowsing의 기원 및 역사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렌지주 프란바아크의 동굴(洞窟)과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북부의 닷사리협곡(峽谷)에 있는 동굴에는 사람이 나뭇가지를 들고 물을 찾고 있는 그림이 양각(陽刻)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Dowsing의 역사(歷史)는 실로 3만여년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기원전 6,000년경 아프리카 남부 알에리아 타실리 동굴에 있는 상형문자들 중 사람같은 모습을 한 인물이 갈라진 막대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약 4천년 전의 고대 중국과 이집트, 잉카제국 등 세계 도처에서 인류가 물을 찾기 위한 방편으로 도구를 이용한 Dowsing 기술이 개발되어 왔음이 고대 벽화 등을 통해 밝혀지고 있으며 구약성서(舊約聖書)(출애굽 17:5)에도 모세가 지팡이를 든 Dowser의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민수기 20장 11절과 이사야 48장 21절에도 바위를 치니 또는 바위를 쪼개니 물이 나왔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 대이동의 지도자(指導者)였던 모세가 탁월한 Dowser였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원 전 15세기 중엽에 그리스의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터스”는 나무로 된 Y자 모양의 가지를 이용하여 물을 찾았다고 보고 하였다. 그 당시 그는 흑해 지역의 Scythia 지역을 탐사(探査)하고 있었다. 이것이 진정한 Dowsing의 최초의 기록 문서다.

얼마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람세스”를 보면 이미 기원전 1300년대에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람세스는 버드나무 가지로 사막(砂漠)에서 수맥(水脈)을 찾아내는 구절이 나온다.

고대 중국 문화에도 유사한 기능에 관한 근거(根據)가 있었다. 동굴 벽화(壁畵)에 여러 가지 형태의 Dowsing 탐사(探査) 기구를 묘사한 벽화(壁畵)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낮은 수준의 Dowsing 방법으로 신뢰성(信賴性)이 낮았다.

Dowsing은 역사적으로 3만년 ~ 7천년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과학적(科學的)으로 연구 대상이 된 것은 약 500년 전부터였다.

미국의 ASD(AMERICAN SOCIETY OF DOWSERS), 영국의 BSD등 세계 각국에는 40여년 이전에 수맥협회가 결성되었으며 일본 역시도 20년전부터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또한 우리나라도 많은분들이 근래에와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수맥협회"에서도 꾸준히 자료수집과 실험등을 통해 확인된 내용를 집대성한 모음집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1. 독일

1929년 독일의 Bron Freiherr Von Paul Gusrar 남작은 다뉴브 강변의 한 마을에 특히 암환자 발생율이 높은 것을 규명한 결과 암사망자의 54명 전원 모두 수맥위에서 발생하였다고 확인함.

Adolf Elachemegger 박사는 PUSHING WATER에서 혈액장애, 악몽, 우울증, 자살 기도 등의 발생율이 높다라고 함.

독일의 Dr Hager M.D는 1910-1932 년간 암 사망자 5,348명의 가택을 조사한 결과 100% 침대 아래에 수맥파가 지나고 있었다.

독일의 과학자 Gustav Von Pohl은 수맥파 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론을 발표하여 1930년 암연구 중앙위원회에 발표하고 논문을 출판해서 의사들의 큰 호응을 받음.

Dr. Rambeau M.D 는 pohl의 이론을 반박하기 위해서 3년간 유사한 조사 연구를 하였으나 그 결과로 그의 이론의 타당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독일의 Dr. Dieter Aschott M.D의 수맥파에 대한 수년에 걸친 연구 결과로 이러한 현상은 독일에서 보편화된 지식이 되었다.
독일의 Dr. E. Jenny는 다년간 수맥파에서 총 24,000마리 쥐의 거동을 연구한 결과 수맥파의 영향을 안 받은 집단보다 체중감소, 종양발생, 새끼수가 줄어들고 사망률이 높았음을 증명했다.

독일의 GTZ사는 최근 수맥탐사기술을 이용해 스리랑카, 케냐 등의 건조지역에서 지하수를 찾는 사업을 벌여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2. 덴마크

덴마크의 ulrik Hovmand(의사, 생화학자)는 질병과 수맥파의 관련성 연구에서 스트레스 받은 사람이 수맥파에서 자면 반드시 암을 유발한다고 함.

3.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Kathe Bacher는 14개국 3,000가옥 11,200개의 침실에 대한 다우징을 한 결과에 대한 보고서에서 500명의 악성종양, 암환자의 침실에서 예외 없이 모두 잠자리 아래에 강력한 수맥파를 발견했다.  

오스트리아와 서독에서 4,000명 이상의 의사들은 악성 암환자와 장기 질병환자를 돕기 위해서 다우저를 기용해서 환자를 치료했다.  

오스트리아 바흘러 박사는 학습에 장애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95%는 대지 유해파가 강한 곳에서 자거나 학습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토 버그만 박사(빈대학교수)생물학, 화학, 물리학 박사들과 힘께 수맥연구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시험자는 물론 피시험자들이 시험사실을 모르게 수맥등 유해한 장소에 앉았을때의 혈액침전,혈압,맥박,호흡,피부저항,혈액순환 등을 조사했다.

그결과 10분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데도 대부분의 시험에서 수맥으로부터 유해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 미국

E.Havalik(생물 물리학자,미육군 신물질개발국 고문)인체는 10억분의1

가우스의 미세한 자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같은 능력을 발휘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로 수십명의 탐사자에게 수맥을 찾게한 결과, 90%의 탐사자가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어 수맥 탐사가 보편성에 의거한 과학의 영역임을 입증했다.  
그는 대뇌의 송과선과 뇌하수체 주위에서 수맥의 수직방향 자기장을 감지하고, 부신주위에서는 수평방향 자장을 감지한다고 함.  

스틸멘 박사(미국 수맥학회 고문)수맥탐사자의 뇌파는 명상(참선)할 때의 상태와 같음을 측정하여 증명하였다.  

Melvin Galwin(미국 노벨상 수상자) 실험용 생쥐 피부에 발암성 타아르를 발랐으나, 오직 수맥 위의 쥐에서만 발암물질 발견됨.  

또 미국의 경우는 버몬트주 던빌 시에 다우징 칼리지(수맥 대학)가 설립돼 있는데, 이 학교졸업생들은 텍사코 등 미국 석유회사에 취직해 석유 탐사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고 함.  

미국 수맥탐사자 협회 반카메룬은 켈리포니아 유전을 찾는데도 공헌을 했고, 멕시코의 사막 한 가운데서도 500여곳의 지하수를 찾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미국 머시 암센터의 리규하 박사는 암의 반수는 잠자리에서 만들어진다고 했고, 베출러 박사는 이들 암환자들을 상대로 확인한 결과 95%이상이 확인되었다.  

Christopher Mcnaney 는 일반사람들의 암사망율은 25∼30%인데 반해 짚시들은 술과 담배를 다 하면서도 만성질환이나(Choric illness) 암사망율이 1%이하였다고 함.
(짚시들은 한 곳에서 오래자지 않아서 수맥위에서 장기간 노출될 확율이 적다.)

5. 일본

일본 노동성 산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에서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혈액중에 수맥파를 쏘인 결과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혈액 속의 단백질 TNF-a의 양이 보통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수맥에 계속 피폭되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일본의 한 연구팀은 추를 들고 있는 수맥탐사자의 팔에 근육의 움직임을 살필수 있는 근전도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수맥위에서는 근전도 파장이 다른곳보다 커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6. 스위스

스위스 Dr. Kopt M.D는 간선도로 양쪽에서 암사망률이 높은 원인을 조사한 결과로서 도로변이라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한 기관지, 폐암 유발을 예상 하였으나, 예상과는 달리 사망자 집 주위를 조사중 간선도로 양쪽으로 강력한 수맥파 발견. 레니 박사(아동병원장)는 한가지 재미 있는 수맥실험을 했다.
그는 5년간 창고 안에서 실험용 쥐를 길렀다.
그 창고의 절반은 수맥위에 노출되고 또 다른 반쪽은 수맥이 없는 곳에 위치하도록 지은 것이다.

5년간 쥐들은 번식해 8천마리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들이 잠잘 때 수맥위쪽에는 20% 정도의 쥐가 있었고, 수맥이 없는 쪽으로 80% 정도가 나뉘어서 자는 것으로 관찰됐다.

이를 보면 쥐들 가운데 일부는 수맥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반면 대다수는 수맥을 느끼고 그것을 피해서 잠을 자는 것으로 볼 수 있다.

7. 네델란드

네델란드 「트럼프」박사는 19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 수맥파 영향에 대해 탐사자는 수맥 위에서 몸전체가 반응을 일으키며 혈압과 맥박이 상승한다고 발표.

8. 프랑스

Charles Richet(노벨상 수상자)은

"Dowsing(수맥찾는것)은 사실이며 받아들여져야 한다." 라고 지적하면서 수맥탐사작업은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증명했다.

수맥 파 탐지(水脈波 探知)  
 
수맥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정확히 말하면 수맥이 아니고 수맥파입니다. 지구는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데 1㎐에서 30㎐에 이르고 그 평균 주파수는 7.83㎐이랍니다. 화산이 폭발하거나 지진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엄청난 주파수의 변화가 일어 나겠지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이 7.83㎐ 안에서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파장을 생명파라고도 하고 독일의 슈만이라는 과학자가 이 사실을 발견하였다고 해서 7.83㎐를 슈만파라고도 합니다. 지구의 반지름은 무려 6,700여 키로 미터입니다. 이 두꺼운 지구안에는 수많은 지하수의 수맥이 있는데 7.83㎐가 수맥을 통과 할때는 빛이 물을 통과할 때 굴절되듯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그 변화가 일어난 주파수가 바로 수맥파입니다. 신기한 것은 사람의 뇌파도 지구의 주파수와 같이 1㎐에서 30㎐에 이르고 발작을 일으키거나 경련을 일으키면 마치 지구가 화산이나 지진이 일어날 때처럼 엄청난 뇌파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람의 뇌파는 베타파(일상생활 상태), 알파파(수면 상태), 세타파(깊은 명상 상태), 델타파(아직 밝히지 못한 미지의 영역)로 분류하는데 바로 수면 상태인 알파파가 7.83㎐인 지구의 고유한 주파수가 수맥으로 인해서 변형된 8㎐에서 13㎐입니다. 7.83㎐ 그대로 이면 생명파이기 때문에 생명 현상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지만 이 생명파가 변형된 수맥파는 알파파를 교란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수맥파의 영향입니다. 전파 방해를 받으면 텔레비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잠자는 동안 모든 신경계, 내분비계, 순환계를 뇌가 콘트롤하고 밤 10시에서 2시 사이에 세포 분열을 하게 되는데 이때 수맥파의 영향으로 뇌파가 교란을 받으니까 정상적인 생명 현상이 여러 가지 장해를 받아 건강에 문제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수맥파의 영향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산에 가서 보면 거대한 바위가 칼로 자른 듯이 갈라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어김없이 수맥파가 지나가고 있고 큰 소나무가 마치 분재처럼 비비 꼬여서 잘 자라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역시 수맥파의 영향입니다. 콘크리트 건물에 금이 가기도 하고 가축들이 습관적으로 유산을 하는 것이 수맥파의 영향일때가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암 환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백퍼센트가 다 수맥파를 잠자리로 사용하였던 사람들입니다. 버스를 탄다고 다 멀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멀미를 하는 사람은 버스를 타고 있는 것이 분명하듯이 수맥파위에 있다고 해서 다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암 환자는 하나같이 다 잠자리가 수맥파 위에 있습니다. 수맥파를 타느냐 안타느냐의 차이입니다. 우울증, 불면증, 발기부전, 고혈압, 당뇨, 간 질환등이 수맥파가 원인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수맥파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바쳐 박사는 500명의 악성 종양 및 암환자의 잠자리를 조사해 보고 이들전부가 수맥파가 교차하는 장소를 잠자리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독일의 하거박사팀은 22년간 5,348명의 암환자 잠자리를 조사해 보았더니 모두가 수맥파 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발표 하였고 독일의 제니 박사는 쥐 24,000마리의 움직임을 조사한 결과 수맥파의 영향을 받은 쥐들은 사망률이 훨씬 높다는 결과를 알아냈습니다.

의학박사인 디이터 아쇼프는 암의 원인으로 수맥을 과학적인 범주에포함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고 말부르크의 의사회장인 람보오 박사는 모든 암환자의 잠자리는 수맥파 위에 있었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르하브르 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에 걸쳐서 수맥측정을한 코우디씨는 암 환자들의 침대는 하나같이 수맥위에 놓여져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50가구가 사는 한 마을에서 암 환자가 16명이 발생한 마을이 있어서 TV프로인 미스테리 추적시간에 방송된적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강력한 수맥이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15가구가 사는 아파트 한 라인에서 5명이나 암 환자가 발생한 경우도 있는데 역시 수맥이 교차하는 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가 전국에 세미나를 다니면서 확인한 사실인데 어떤 가정은 한 집에 사는 식구들중에 3명이 암에 걸린 경우도 있었고 어떤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게되자 큰 아들 가정이 그 집에 들어와서 살게되었는데 큰 아들마져 암으로 죽게되자 며느리가 도저히 기분 나빠서 이 집에서 못 살겠다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 버린 그런 가정도 있었는데 어김없이 수맥이 강력하게 흐르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지구상에서 암에 걸리는 비율이 가장 낮은 종족이 집시(일정한 곳에 정착하여 살지 않고 유목민처럼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며 사는 유럽의 한종족)족이랍니다. 생활 환경이나 거주문화, 식생활, 의생활등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열악한 생활을 하는 집시들이 최고의 문화 생활을하는 다른 문명인들 보다 왜 암 발병률이 현저하게 낮을까요.

그들의 암 발병률은 1% 내외랍니다. 신기하지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집시들은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또 한곳에 머무를 때도 집시의 지도자는 미리 수맥을 탐지하여 수맥파를 피해서 머무르기 때문에 암의 가장 큰 원인이되고 있는 수맥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가니까 암의 발병률이 그렇게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암으로 신음하는 환우여러분!

국내외 모든 사례와 모든 데이타를 다 살펴봐도 암 환자에게 수맥파가 미치는 영향은 경험적이고 현상적으로 명명백백하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험보다 더 완벽한 과학은 없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수맥을 탐지하여 잠자리부터 옮기십시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순히 수맥파만 피하여 잠자리를 옮겼는데 건강이  호전되어 버린 경우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1) Dowsing의 基本原理

다우징(Dowsing)이란 오감(五感)으로 감지(感知)할 수 없는 물체, 생각, 현상 등에서 방사되는 미지의 에너지(Energy)를 탐사하는 행위를 말하며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다우저(Dowser)라고 한다.

모든 물체와 현상이 발생시키는 에너지(Energy)를 감지하는 다우징(Dowsing)은 주로 L-Rod(탐사봉), 펜드럼(추) 등의 도구를 이용해 행해지며 지하수맥의 경우 수맥(水脈)이 일으키는 방사자장과 탐사자의 뇌파가 공명(共鳴)현상을 일으켰을때 손에든 도구를 통해 이를 감지할 수 있게 된다.

말하자면 사람의 몸이 센서(Sencer)의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인데, 사람이 수맥(水脈) 위에 섰을 때 맥박과 혈압이 상승하고 근육이 수축, 이완되는 현상이 L-Rod(탐사봉)이나 펜드럼(추)에 전달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를 완전히 영감적인 결과로 보는 주장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사람의 대뇌 속에 있는 송과체라는 조직이 지하 수맥에서 방사하는 수직자 기장을 감지(感知)하면서 인체가 일으키는 반응 중 가장 보편적인 현상들이 다우징(Dowsing)의 기본적인 바탕을 이루고 있으나 사람에 따라서는 눈이 시리다거나 손바각에 냉기를 느끼는 등의 민감한 다우저(Dowser)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오늘에 와서 다우징(Dowsing)이 수맥(水脈)을 탐지하는 기능 외에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즉 건강, 사업, 주식, 투자, 운세 등을 예측하는 점(占)의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하지만 이는 오랜 숙련을 거친 다우저(Dowser)들에 한해서 가능할 뿐이지 아무나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수맥(水脈)을 찾기 위한 다우징(Dowsing)의 기술은 인간이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물을 찾거나 건강을 저해하는 수맥(水脈)파를 피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 하에 행해질 때 보다 쉽게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Pendulum이 움직이는 원리(原理)

1).추가 흔들리는 이유

한물체가 다른 물체의 진동에 이끌려 진동하는 것을 공진(共振)이라 하며, 특히 소리에서 이런 현상을 공명이라 한다.

지하에서 올라오는 파장에 탐사자의 뇌파의 파장이 이끌려 추가 움직인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길이가 다른 여러 개의 추를 매달고 추 한 개를 움직였을 경우 길이가 같은 추가 움직이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하에서 올라오는 파장과 수맥 탐사자의 뇌파가 일치했을 경우 추가 움직이게 된다.  

다시 말해 수맥파와 뇌파와의 공진에 의해 추가 움직이는 것이다.

3) L-Rod가 움직이는 이유

1) 수맥파 위에서 L-Rod가 합쳐지는 이유는 생체(生體) 전기와 수맥파와의 합성에 의한 것이며 수맥 위에서 +합류지점을 첨단 gauss 측정기로 자기장 측정 시 약 5~15guass까지 측정이 된다.(로렌츠 법칙)

2) 전기 및 전파를 잘 통하는 금속인 구리, 신주, 안테나(사진), 철사(옷걸이용 철사)등을 활용하여 볼펜 등의 필기구 껍데기를 이용도 가능, 길이 30~35cm 전후로 만들어서 손에 가볍게 쥐고 천천히 걸으면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도구의 끝이 X 자로 모여진다.(반복연습 5~10분 필요)

3) 단 10명에 3명꼴로 특이 체질 소유자 및 금의치, 금침 등을 맞은 사람은 불가능하다. (몸이 유해전자파를 흡수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

4)뇌파를 감마파 이하로 떨어뜨렸을 경우 무한한 잠재능력이 개발된다고 한다.

◆뇌파 측정 데이터를 주파수의 파워 스텍트럼 분석(FFT)을 한 것. 초능력자의 뇌파는 언제나 10~11Hz(미드 알파파)에서 정점을 이룬다. 보통 사람에게는 이것이 없다.

◆수맥탐사

과학은 물질과학과 정신과학으로 나뉘는데 수맥탐사는 정신과학 분야에 더욱 가깝다고 보아야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수맥을 찾는 기계나 장비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인간에게서 발생되는 생체에너지를 이용한 것보다 정확성은 떨어진다고 한다.

첨단과학의 시대에 이러한 기계나 장비들이 인체의 생체에너지를 이용한 방법보다 정확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연구가와 학자들은 그 이유를, 수맥게서 발생하는 파동이 전기나 자장에서 나오는 전자파나 사람이 발생하는 음파 등과 같은 수평파가 아니라 수직파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수맥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수맥탐사기구가 수맥파를 감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수맥파를 감지하는 주체는 인간이며, 기구는 그 감지된 파장을 나타내는 도구에 불과하다.

인간의 생체에너지를 이용하여 탐사하는 행위를 다우징(Dowsing)이라고 하며 탐사하는 사람을 다우저(Dowser)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다우징은 비단 수맥탐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금광개발, 유전개발 등 실로 많은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1. 예방조치와 다우징을 통하여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은 정말로 가능하다.

만성피로, 긴장, 우울증 등이 있는 환자는 병원치료와 함께 침대를 옮기거나 작업장소를 조금만 바꾸어도 도움이 된다. 두통의 경우 약물의 장기복용은 꼭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아이가 잠을 못자고 칭얼대며 계속 울어대고 방밖으로 자꾸 나가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아기의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이 미지의 영향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

암환자는 수술로 큰 도움을 받게 되지만 치료과정에서 그의 쉼터와 잠자리를 관찰하여 옮겨주면 치료에 더 효과적이다. 내과의에게도 외과나 다른 전문의와 마찬가지로 진단과 치료 시 회복이 잘되지 않을 경우 숙련된 다우저와 상의 하는 게 좋다. 양심적인 의사는 환자가 고열이 나고 뭇는 등의 증상만을 치료 하는 게 아니고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여 그를 제거하려고 시도를 한다.

진실로 다우징은 질병의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 될 뿐 아니라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부인과 분야에서도 임신 중의 태아성장, 유산, 조산, 출산시의 난산 등을 예방하는데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조산으로 인한 고통은 참으로 심각한 것으로 이에 수매고가 관련된 많은 사례들을 보아왔다.

출산 시 수맥위에서는 힘을 주려해도 잘 되지 않음으로 절개수술을 하는 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오-링 테스트로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2.건강증진  

류마티스나 여러 질병으로 본인들의 고통은 물론이고 국가 경제면에서도 손실은 매우 크다. 수맥탐사는 건강에 도움을 주고 경제적으로 거액의 의료비를 절약하게 된다.

3. 암 문제

암에 대하여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순환계 질환과 마찬가지로 주요 사망원인으로 되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세 사람중 한 사람은 결국 암으로 죽는다.

구스타프씨는 1930년대에 수맥과 암의 상관성을 연구하였다. 바바리아시의 암사망자 54명은 보건당국의 명단에 따라서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수매고가 일치하였다. 그 후 더 연구하여 책으로 펴냈다.

“Earth Rays as Pathogenic Agents in Illness and in Cancer”라는 책이다.

* 의사들의 견해

① 아놀드.맨리커(의학박사)

그는 30년간 외과의로서 암 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 맥)을 받지 않은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리,

작업장등 장소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② 맨프레드.커리(의학박사)

암환자는 수술 후에 반듯이 수맥 등이 없는 곳에서 기거해야하며 특별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고 썼다.

③ 조셉.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암)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 이)”라는 책을 썼다.

암이 중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 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의 동료의사들은 환자가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     의 동료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     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키고 있다.

④ 디-터.아쇼프(의학박사)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 년간 어려운 암 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했다.”라고 썼다. 지구 방사선(수맥)은 암의 원인     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 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는 돌트문트 강연     에서 “30명의 중환자들 침대를 UKW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     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명도 없

⑤ 말부르크 의사회장인 람보오박사는 암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해보니 모두가 수맥등의 교란지대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런것의 영향이 없는 장소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

⑥ 코디씨는 르하브르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암환자들의 침대 위에는 수직의 이온성 방사선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 각지에 인식이 되어있다.(Vertical Ionizing rays)

⑦ 디터.아쇼프박사는 처음으로 물리학적 측정을 위하여 혈액을 전자식 오시레이터로 검사한 사람이다.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혈액형은 예외 없이 수맥 등의 위에서 자거나 일해 온 사람이고 자기적 진동하는 사람은 좋은 장소에서 생활하였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하였다. 이와     같은 실험에는 뮤니히의 모렐박사, 로셍박사, 로다흐박사, 알프렛박사 등이 참여하였다.     그의 실험은 “전자기적 혈액검사법”이란 강의록에 실려 있다.

⑧ 하-트만박사는 암환자들의 잠자리를 초고주파 검출기로 실험하였다. 결과를 보면 암환자들은 모두가 강한 수맥 등의 위에서 잠을 잤다고 기록하였다.

⑨ 한스.슈만씨는 자연요법학자로서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한 호전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성공적 암 치료”에서 여러 가     지 사실들을 설명하고 있다. 필자는 500여건의 암환자에 대한 사례들을 여러 다우저들     의 협조로 조사하게 되었다. 아파트의 같은 줄에서 여러 명이 암에 걸려있는 사실도 관     찰되었다. 이는 가설이나 억측이 아니고 사실이다.

역자도 국내에서 비슷한 사실을 듣게 되었다. 12층 아파트인데 같은 수직선상에서 3명의 암환자가 생긴 예가 있다.

⑩ 필자는 1979년 바덴.바덴에서 열린 종양(암)회의에 초청을 받아 의사들에게 내가 조사한 암과 수맥의 사례들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면서 토론하였다. 많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자발     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는 태도 였다.

이 다우징 문제는 잠자리를 옮기는 것만 능사가 아니고 의료정책에도 반영시켜야 국가적 사회적 이익이 되고 보험회사도 더 많은 흑자를 내게 될 것이다.

⑪ 독일의 두 대학, 하이델베르그의 보건학회, 뮤니히의 공과대학 등은 동식물을 이용하여 수맥 등이 지나는 곳의 영향을 연구하였고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하였다. 암은 확실히 대지의 영향과 관계가 있다.

⑫ 현대의 암 연구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암학회의 토론 주제가 된 바 있다. 74명의 이스라엘 암 연구자들은 같은 성명을 낸 바도 있다. 몸에 이     상세포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파괴하지만 이미 발병되었으면 그렇게 인식하지도 파괴     하지 않는다 점점 음의 생명체로 진행속도가 빠르게 전위 되어간다.

◆수맥파 차단이 꼭 필요한 사람

- 고혈압, 저혈압 환자(수맥파 노출 시 중풍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

- 정신집중이 안되고 산만하고 피곤한 수험생

- 경기를 자주 하는 어린 아기, 이유 없이 계속 우는 아기

-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피로한 사람

- 허약한 체질, 예민한 체질 소유자

- 임산부

- 특별한 병명 없이 신경성 질환자

◆수맥기피 식물

- 배나무, 사과류, 건과류, 밤, 호두, 앵두, 라일락, 보리수, 해바라기

◆수맥기피 동물

- 사람, 개, 소, 말, 양, 돼지, 닭, 조류, 물고기

◆수맥선호 식물

- 벗나무, 복숭아, 자두, 버드나무, 버섯, 약초, 엘더베리, 떡갈나무

◆수맥선호 동물

- 고양이, 꿀벌, 개미, 곤충류, 결핵균, 기생충, 박테리아

지하 수맥파(유해파)가 왜 어떻게 인체에 해를 주는가?

도경수맥교육원 홈페이지 연구원의 수맥과 수맥파를 참고하십시오.

● 태초에 생명의 근원으로

사람이 물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은 하늘이 자연을 섭리하는 이치로서 땅에 물의 축복과 대기의 공기와 함께 우리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축복이다.

자연을 풍요하게 만들고 동식물이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관계성을 통해 물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지 모른다.

그러나 자원으로 쓰이는 물이 한곳으로 모아져 맥을 이루어 합쳐졌을 때의 힘은 인간이 상상하는 초월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

물의 흐름은 크고 작은 다양한 줄기의 맥으로 강을 이루어 담수나 호수로 모아지고 바다로 모아지는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한다면 물은 생명의 근원과 에너지가 되지만 움직이는 힘에 의해 자연과 인간에게 엄청난 재난과 재앙의 원천으로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 지리적인 수맥의 형태

수맥은 줄기를 이루어 흐르는 맥(脈)이 있고 맥상(脈上)에서 솟구쳐 분출되는 혈(穴)이 있다.

이러한 맥이 한 장소에서 한 방향으로 나타나지만 다른 방향에서 나타나 겹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흐르는 맥 위에 솟구치는 분출 맥이 나타날 수 있다.

분출 맥은 일정한 맥을 이루지 않고 넓은 지역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특히 산자락 아래 곡진 곳이나 평지, 습지에 이러한 분출 맥이 많이 나타난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 상 샘물이 많은 것 또한 이런 형태로 볼 수 있다.

수맥은 바다 가운데 있는 섬이나 바다를 끼고 있는 나라에 수맥이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수맥상의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성격이 다혈질적이며 거칠고 예민한 편이다.

평야지대와 산지대의 수맥형태는 당연히 많은 차이점이 있다.

평지의 맥은 유속이 느리게 흐르는 반면에 산지의 맥은 유속이 빠르며 솟구치는 분출 맥이 많이 나타난다.

지층구조는 지표와 흡사하게 층을 이루어져 있지만 지질적인 퇴적현상이나 지진 등에 의해 협곡이 생긴 지층으로 맥이 달라지는 경우도

◆선구조(LINEAMENTS) 판독법

인공위성영상은 지표상의 물체들이 태양광을 받았을 때 반사하게 되는 반사파의 세기의 정도를 0-255(256등급 ; 2⁸)로 구분하여 전류의 강약으로 처리된 것이 다시 Magnetic Tape 에 수치화되어 기록된 것인 관계로 이것을 computer 상에서 특정 프로그램에 의하여 이용자의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수맥(지하수)탐사에 인공위성영상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공위성의 수치화 데이터를 Filtering 이라고하는 전산작업에 의하여 처리할 경우 선적인 형태들 즉 단층선, 암반파쇄선, 습곡축, 지질경계, 관입암맥 및 기타 선적인 형태들이 나타나게 되는 바 이중에서 수맥(지하수)부존과 관련된 선적인 형태 즉 선구조(lineament)들을 추출하여 지형도 상에 표시한 후 그것을 현장에서 수맥(지하수)탐사에 이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맥(지하수)탐사 시에 유의할 것은 인공구조물에 의한 선구조와 지질작용에 의한 선구조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철도나 고속도로 같은 인공구조물도 선구조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감별능력이 없으면 큰 손해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지질작용과 관련된 선구조들이라도 선구조의 형성시기나 그 규모에 따라 지하수와의 관련성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전 지식 및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지표지질조사

충적층 지하수 :  충적층에서의 수맥(지하수)은 대체로 지하수 유선망을 따라 이동하고 있으며 수리학의 법칙인 Darcy의 법칙 적용이 가능하다.

여기서 Darcy의 법칙이란 지하수의 흐름 속도는 수두 구배에 비례한다는 법칙을 말한다.

즉 흙 속을 흐르는 물이 포화 층류 상태로 침투할 때 유출속도(v)는 동수경사(i)에 비례하고 침투유량(Q)은 동수경사(i) 및 투수단면적(A)에 비례한다. 이러한 관계를 Darcy 법칙으로 정의한다.

이 법칙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층류, 적절한 범위의 수리전도도를 가진 매질, 적절한 범위의 유속이라는 전제조건을 만족해야한다.

     Q = KiA     v = Ki,   i = Δh/Δℓ

K : 투수계수 A : 흐름방향에 직교하는 흙 단면적


따라서 상기와 같은 조건을 생각할 때 충적층지하수를 찾기 위하여서는 충적층의 구성물질이 공극율이 높은 모래나 자갈 등으로 구성된 지층을 찾아야 할 것이며 또한 이러한 지층을 찾기 위하여서는 충적층의 공급근원이 되는 기반암의 종류가 결정질 및 조립질 암석일 경우가 양호하며 기반암의 성분에 미정질이 많은 지역 예를 들면 혈암(Shale) 분포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하수부존성이 불량하다.  그러나 화강암과 같은 결정질 암석분포지역은 지하수부존성이 양호하게 나타나며 특히 화강암 내에 풍화대가 크게 발달한 경우에는 더욱 지하수 부존성이 양호하여 진다.

모래나 자갈층이 분포하여 있는 지역이라 할지라도 모래나 자갈층내에 점성이 강한 점토나 실트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에는 지하수 부존성이 매우 불량하게 나타난다.

암반지하수 :  암반지하수는 암층 중의 crack과 같은 균열부 혹은 단층선, 절리면(joint), 층리, 혹은 풍화대의 공극 중에 부존하는 관계로 충적층 지하수에서 적용되는 Darcy's Law가 적용될 수 없다.

오히려 암반지하수는 지각변동작용이나 암석의 성인등과 관련되어 그 부존성이 좌우되므로 매우 정밀한 지질조사 및 인공위성영상자료분석과 물리탐사 작업을 필요로 하게된다.

한반도의 경우 대체로 암반층의 풍화대에서 부존하는 지하수는 화강암계통의 암석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질도 매우 양호하게 나타난다.

암반 심부지하수는 혈암(셰일)층 중에서 다량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암반지하수는 지각변동 작용및 암맥의 관입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표지질조사시 정확한 지질구조대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리탐사법

(1)  전자파탐사(V.L.F. 탐사)

전자파탐사장비는 넓은 지역을 단 시간에 걸쳐 2차원적으로 조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상대적 양호지점을 파악할 수 있어 다음 단계인 수직전기 비저항탐사 위치를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준다. 본 탐사법은 암반파쇄대, 절리면, 단층면등을  포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탐사방법 중의 하나이다. 지표 상에는 각국으로부터 오는 군사용 목적의 VLF(Very Low Frequency Wave)파가 흐르고 있으며 이 VLF파에 의한 1차 전자장이 전파되는 구역 안의 지하에 전도체가 존재하면 자속(FLUX)을 절단하게 되고 이에 의해 전도체 내부에는 2차 전류(와전류 ; EDDY CURRENT)가 유기된다. 지하의 전도체에 유기된 와전류에 의한 2차장을 측정하여 양도체의 위치 및 부존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는 것이 금번 조사에 사용된 전자파 탐사 방법이다.

1차 전자장은 수직 안테나를 중심으로 구면파로 전파되나 탐사 대상 지역이 원거리에 떨어져 있으므로 전파되는 1차 자장은 균질한 평면파의 성질을 갖는다.

만일 탐사 지역 내에 어떠한 지질구조대가 존재한다면 전파되어 온 1차 자장은 전도체 때문에 야기된 와전류(EDDY CURRENT)로부터 2차 자장이 형성된다. 따라서 1차 자장과 2차 자장의 합에 의하여 타원 형태의 분극(POLARIZATION ELLIPSE)을 형성한다. 전자파 탐사시 측정하는 것은 경사각(TILT ANGLE, 동상성분)과 이심율(ELLIP- TICITY, 이상성분)로서 금번 조사시 사용한 탐사장비(상표명 WADI)는 기기속에 내장된 MICROPROCESSOR가 자동으로 이 모든 것을 계산하여 화면에 보여주며 필요한 경우 세부 데이터도 출력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전자파의 지하 침투 심도는 아래 식으로 계산된다.

           P=500√(r/f) meter

여기서 P는 침투심도이며, r은 저항치(Ohm-m)이며, f는 주파수(Hz)이다. 일반적으로 상기 공식을 실제 국내 현장에 적용할 경우 500M 이상의 심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나 상부 표토층을 구성하는 점토 및 실트, 사력등에 의하여 차단되는 관계로 정확한 탐사심도는 지역별 현장여건에 따라 달라지게 되므로 본 보고서 상에서는 상대적인 용어로 표현하였다. (ex ; 천부, 중간, 심부, 중간~심부 등)

V.L.F.파의 최대 Anomaly 치는 지질구조대의 실제 위치보다 약간 벗어나서 형성되므로 여러개의 전도체를 가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Anomaly들 간의 정확한 위치를 Plot하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본 지구 조사에 사용한 탐사장비인 WADI는 여과법(Filtering)을 사용하여 Anomaly를 정확하게 지하의 지질 구조대 바로 위에 Plot할 수 있게 하여 준다.  여과법(Filtering)에 사용된 공식은 아래와 같다.

F=-0.102H_₃+0.059H_₂-0.561H_₁+0H。+0.561H₁-0.059H₂+0.102H₃

여기서 H_₃로 부터 H₃까지는 모두 원래의 현장 data이며 F는 Filtering된 결과치들이다. Filter 계수들은 측선을 따라 매 측점별로 이동되어 가는 것이며 따라서 상기 공식 상의 6개의 곱과 합이 각 측점별로 수행된다. 본 형태의 Filtering 작업에서는 측점들 H。 , H₁, H₂, H₃・・・간의 거리는 임의로 선정될 수 있다. 특정 심도에 대한 정보를 측점간의 거리를 조정함으로서 얻을 수 있다. (즉 측점거리를 WADI에 입력하여 주면 기존자료가 재계산되어 보다 깊은 심도의 상태를 알 수 있게 하여 준다.)

여과된 곡선은 지하의 2차 전류를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전자파탐사(V.L.F. 탐사)시 측선의 번호는 전산처리시 해석상의 편리를 위하여 우수 번호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 : 측선 No. 0, 측선 No. 2, 측선 No. 4등)

전자파탐사 이전의 지표지질조사 및 인공위성자료 분석 결과에 의하여 선정된 위치에 대하여 전자파탐사를 실시한 수 전자파탐사에서 발견되는 이상대 위치 상에서 지하 깊은 심도에서의 지질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직전기 비저항탐사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기비저항 탐사 ( Electrical Specific resistivity method)

한 쌍의 전류전극을 통하여 직류 전류 또는 저주파수 교류 전류를 흘려보내어 다른 한쌍의 전위전극에서 전위차를 측정함으로써 지하의 전기비저항 분포를 파악하는 전기 탐사법. 수평적인 전기비저항 분포를 파악하는 수평탐사, 수직적인 층서구조를 파악하고자 하는 수직탐사로 분류한다. 또한 다양한 전극배열을 사할 수 있으므로 각 전극배열별로 다른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차원 탐사 목적으로 쌍극자 배열, 수직탐사 목적으로는 슐럼버저 배열을 많이 사용한다. 전자 탐사에 비해 기본 이론이 단순하여 해석이 쉽고, 땅과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송수신이 이루어지므로 인공적인 전자기 잡음에 강력한 장점이 있다. 그러나 땅과의 전기적 접촉이 나쁜 콘크리트 포장 지역, 사막, 얼음이 덮여있는 지역에서는 탐사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전기비저항 탐사는 전도성 광체나 지하수 탐사, 환경오염대 탐지 등에 사용된다.

전극 배열 (electrode configuration, electrical array) ;

전기 탐사에서 땅에 전류를 흘려 보내주는 전류전극과 그에 의한 전위차를 측정하는 전위전극의 배치 방식.

(1) 단극 배열 :

하나의 전류전극과 하나의 전위전극을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먼 곳에 위치시키고, 하나씩의 전류전극 및 전위전극만으로 지하의 전기적 물성을 탐사하는 배열. 측정 값은 전위전극 위치에 표시한다. 통상의 인공분극법에서 많이 사용되며 일본에서의 전기비저항 탐사에서 많이 사용되는 전극배열 이다. 자료의 해석이 간편한 장점이 있는 반면 지하의 정보가 지나치게 단순화되는 단점이 있다.

(2) 단극-쌍극자 배열 :

하나의 전류전극은 원거리에 위치시키고 다른 하나의 전극만을 전류원으로, 한 쌍의 전극을 전위전극으로 사용하는 전극배열. 측정값은 전위전극의 중점 하부에 표시되며 단극 배열보다 정밀한 탐사가 가능하나 해석이 약간 복잡해진다.

(3) 쌍극자 배열 :

한 쌍의 전류전극 간격과 다른 한 쌍의 전위전극 간격이 같은 전극 배열. 전류전극과 전위전극의 거리를 연속적으로 쌍극자 길이의 정수 배만큼 증가시킴으로써 2차원적 탐사를 수행한다. 측정값은 전류전극의 중심과 전위전극의 중심점을 45°로 이어 만나는 점에 표 시한다. 반응이 정밀하나 전극의 접지 상태 또는 천부 전기전도도 변화에 민감하며 지하의 전기비저항이 작을 경우 전위전극에서 의 전위차가 적어 탐지가 곤란하다. 유도분극 탐사에서 주로 사용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층의 전기비저항이 높아 전기비저항 탐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배열 방법이다.

(4) 슐럼버저 배열 :

인접한 한쌍의 전위전극이 멀리 떨어진 다른 한쌍의 전류전극 사이에 위치하여 전위전극 하부의 전기적 물성을 조사하는 배열. 보통 전류전극의 중심에 전위전극을 위치시키고 전류전극 사이 의 간격을 로그적으로 증가시키면서 수직적인 전기비저항의 변화를 탐지한다. 우리나라에서 수직 전기비저항 탐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극배열이다.

(5) 웨너 배열 :

슐럼버저 배열과 비슷하나 전류전극 및 전위전극 간의 간격이 동일한 배열 방법. 보통 동일 간격의 전극을 측선상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이동시켜 가며 지하의 수평적인 전기적 물성 분포를 파악하며, 지하의 전기 비저항이 매우 낮은 미국 등지에서 많이 사용된다. 측정값은 역시 전위전극의 중심 하부에 표시한다. 웨너 배열에서 전위전극 중 앙에 하나의 전위전극을 추가한 배열을 리 배열이라 한다.

적용이론 : 수직 전기 비저항탐사의 목적은 지표면 상의 한 점에서 그 하부의 심도에 따른 전기 비저항의 변화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다른 지질적인 지식과 결합시켜 지하구조를 더 상세히 알고져 함에 있다. 수직탐사는 대지에 공급되는 전류가 전류전극 사이의 간격이 넓어질 수록 더 깊은 곳을 통과한다는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전극간격이 증가하게 되면 , 지표면 상의 전위분포는 점차로 더 깊은 심도에서의 불균질 매질의 영향을 반영하게 된다. WENNER 배열방법을 이용한 수직탐사는 배열의 중심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극간격 a 를 점차 증가시키면서 4개 전극을 모두 배열 중심점에서 바깥 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실시한다. 실제 탐사에서는 a, 3a, 3²a, 3³a, … 등으로 전극간격을 3배씩 증가시키면, 안쪽 2개의 전극만을 움직이면서 배열을 바꿀 수가 있어서 작업량이 줄어든다. 그러나 더 세밀한 측정을 위해서는 전극간격의 증가를 더 완만하게 히여야 하며, 이때에는 4개의 전극을 모두 움직여야 한다. SCHLUMBERGER 배열법을 이용한 수직탐사는 중간에 있는 전위전극의 위치는 고정하고, 두 전류전극 사이의 간격을 중간지점을 중심으로 넓혀 가면서 수행한다. WENNER 배열법에 비하여 SCHLUMBERGER 배열법에서는 전류전극만을 이동하므로 작업과정이 간편하고 전체 작업과정에서 전위전극의 위치는 고정되었으므로 전위전극 부근의 지표면의 국부적인 불균진 매질에 의한 잡음 효과도 모든 측정에서 동일하게 되므로, 더 좋은 탐사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전위전극 간격 2ℓ을 2m 정도로 고정하고 전류전극 간격 2L 을 2L = 10, 20, 30 ,50, 70, 100, 200, 300, 500, 700, … m 로 증가시키면서 측정을 하며, 만약 전류전극 간격이 너무 커져서 측정치가 너무 적게 되면 전위전극 간격을 6-7m 로 증가시킨 뒤, 계속 전류전극 간격을 증가시키면서 측정을 계속한다.

이때 겉보기 전기비저항은 아래 식으로 표시된다.

  ρa = πL²/2ℓ * ΔV/I

가.  Dowsing  

dowsing의 과학적 근거  :  지하수탐사방법중 하나인 전자파탐사의 경우 지하에 스며든 전자파(V.L.F.파 : 극저주파)가 수맥과 만날 경우 수맥주변에 유도전류가 형성되며 그 유도전류로 말미암아 수맥주변에서는 전자장의 전류밀도가 급격하게 높아지게 되므로 지상에서 탐사장비에 의하여 그 부분이 감지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뇌파도 저주파인 관계로(과학적으로 이미 입증된 사실임) 지하에 수맥이 있는 곳에 DOWSER가 가면 뇌에서 발생되는 저주파와 수맥과의 감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

나.  인공위성영상자료 분석법

(1)  인공위성의 종류

(가)  과학탐사위성 (Scientific Satellite)

과학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위성으로서 지구근처 우주의 천체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는 위성은 여러궤도를 돌고, 지구 대기 변화를 기록하는 위성은 대게 극궤도를 회전하며, 행성과 항성을 비롯한 멀리있는 물체를 관측하는 위성은 대개 저고도궤도를 회전한다. 과학탐사위성은 다른 행성, 달, 태양궤도를 돌기도 하며, 위성들이 수집한 자료는 지구로 전송된다.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익스플로러(Explorer) 1호가 발사되어 밴앨런대(Van Allen belt)를 발견한 이래, 1970년대 말까지 Explorer, Pioneer, OSO시리즈 등의 과학위성이 우주에 대한 연구목적으로 발사되었다. 1980년대에는 미국, 네덜란드, 영국 공동의 적외선 천문위성 IRAS(1983년), 우주배경복사위성 COBE(1989년)등이 과학목적으로 발사되었다. 1990년에는 허블(Hubble) 우주망원경이 우주에 설치되었으며, 주거울의 직경이 약 2.4m인 이 허블 우주망원경은 우주탄생의 비밀이나 구조 등 우주에 관한 원초적인 해명을 목적으로 한다. 이외에도 우주로부터 오는 각종 전파나 감마선, X선 등을 관측하기 위해 많은 위성들이 발사되었다.

(나)  기상위성

기상위성은 하루하루 변하는 기상 변화를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서 많은 나라에서 기상 예보, 태풍 추적, 일기 변화 등에 활용하고 있다. 기상에 관한 연구와 일기예보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다. 기상위성 중에는 태양의 움직임과 일치하는 극궤도를 돌면서 지구 전체의 기상을 정밀하게 관측하는 것도 있다. 위성에 실린 장비들로 구름의 분포량, 온도, 기압, 강수량, 대기와 화학구조 따위를 측정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관측하기 때문에 태양빛이 일정한 조건에서 기상정보를 비교힐 수 있다. 극궤도에 있는 위성들은 탐사와 구조에도 사용되는데, 모든 상업용 비행기와 배, 몇몇 개인용 비행기와 배에서 보내는 조난신호를 탐지한다. 고도가 높은 정지궤도를 도는 기상위성은 한 번에 거의 지표면 절반을 관측한다. 이 위성들은 구름의 변화를 촬영하고 지표와 구름에서 나오는 열의 양을 보여주는 '적외선사진'도 촬영한다. 적외선사진을 보면 밤시간의 기상정보도 알 수 있다. 최초의 기상위성은 타이로스(Tiros)로서 초기의 다른 위성들처럼 지구를 관측하기 위한 사진 촬영으로부터 시작되어 현재 지구 전체를 관측한다. 위성들을 통한 기상 및 그 이동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측은 모든 국가에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태풍의 형성과 이동을 추적, 예보하여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기상위성은 기상예보와 보고 시스템에 대한 기본을 제공해 준다. 넓은 영역을 관측하기 위해 위성이 정지궤도에 놓이든 저궤도에 놓이든 상관은 없다. 다만, 계속적인 관측, 명령 및 제어를 목적으로 위성이 운용상에 문제없이 우주에 위치하면 된다. 이러한 기상위성은 많은 장치들을 갖추고 있는데, 기상위성의 카메라에 의해 찍혀진 구름 형태로부터 앞으로의 날씨 등을 예측할 수 있으며, 온도측정, 습도, 대기중의 복사열등을 측정하기도 한다.  때로는 구조작업에 필요한 탐사 등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다)  통신위성(Communication Satellite)

한 곳에서 전파 신호를 받아서 다른 곳으로 중계하는 중계국 구실을 하는 위성으로서 오늘날 통신위성은 전세계에서 통신의 필수 요소로, 텔레비전 프로그램들과 전화 통화 수천개를 동시에 중계한다. 통신위성은 대개 지구국 위 정지궤도에 떠 있다. 지구국은 전파 신호를 송수신하는 커다란 파라볼라 안테나가 있는 지상중계국이다. 텔레비전 방송국과 통신회사, 국가기관에서 통신위성을 사용한다. 모든 우주기술 중에서 인간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통신위성이다. 통신위성의 목적은 지구의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통신에 필요한 TV신호나 음성 신호등의 각종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위성을 이용한 통신의 시도는 1960년 미국의 에코(Echo) 1호가 최초였으며, 오늘날 지구주위를 돌고 있는 통신위성의 수는 100개가 넘는다. 에코 1호가 처음으로 선을 보인지 10년 만에 통신위성은 전세계 통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현재 위성방송 및 이동통신 등으로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예를 들면, 위성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실시되는 축구를 생중계로 볼 수 있고, 전화통화도 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전자우편(e-Mail)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통신위성은 주로 정지위성으로 지구와 같은 속도로 회전을 하면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으므로 넓은 지역을 계속적으로 통신에 필요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무궁화 1, 2호와 같은 위성들은 TV 신호나 위성 전화 등의 통신서비스에 활용된다. 이러한 통신 위성들은 우주 공간에서 중계국의 역할도 한다.

(라)  항법위성

위치 정보를 알아내는 위성으로서 비행기, 배, 자동차 따위에서 항법위성을 이용해서 현재 위치를 30m 안팎의 오차로 알아낼 수 있다. 항법위성은 비행기나 배에서 컴퓨터로 구성된 수신기로 받을 수 있는 전파 신호를 보낸다. 항법위성은 통신망을 여러 개 관리하기 때문에, 지구 어디에서나 통신망에서 나오는 신호를 받을 수 있다. 배나 비행기는 수신기로 통신망에서 나오는 신호를 세 개 이상 수신해서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한다. 위성 위치 관측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 어떤 기후 조건에서든 현재의 정확한 지점을 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전체 24개의 gps위성들은 지구 위에서 20,2000Km의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다. 그 위성들은 전 세계에 위치한 지상관측소에 의해 계속 모니터링 되고 있다. 이 위성들은 gps 수신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신호를 전송한다. gps수신기를 이용한다면 높은 정확도를 가진 위치정보를 알 수 있다.

(마)  지구관측 위성(Earth Observation Satellite)

자원탐사위성이라고도 불리는 이 위성은 지구의 자원 분포를 조사해서 지도로 만들기도 하는 것으로서 지구관측위성은 태양의 움직임과 같은 극궤도를 돌면서, 일정한 태양빛 조건에서 여러 가지 색의 가시광선과 적외선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지상관측소로 전송하면 관측소에 있는 컴퓨터가 이 사진들을 합성 및 분석해서 지도로 만든다. 과학자들은 지구관측위성이 보내는 정보로 광산과 수원지의 위치를 알아내고, 오염원을 찾아 그 영향을 연구하고, 농작물과 숲에 번지는 병충해를 찾아낸다. 지구표면과 대기의 관찰을 목적으로 한다. 정확한 탐사를 위해 지구와의 거리를 최소화한 일반적으로 낮은 궤도에서 지구주위를 도는 저궤도 위성이다. 육지의 자원을 탐사하기 위한 최초의 위성은 1972년부터 운영되어온 미국의 Landsat 1호이며, 현재 해양관측을 위해서도 많은 위성들이 사용되고 있다.

(바)  군사위성 (Spy or Reconnaissance Satellite)

군사용으로 사용되는 위성으로서 미사일 발사, 배의 이동, 지상 군사장비의 이동을 탐지한다. 첩보위성이라고도 하는 이 군사위성은 냉전체제 중,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강대국에 의해 가장 많이 발사되었다. 상대국의 군사위치 및 행동을 정찰하고 감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위성은 미사일 발사를 감시하는 적외선 탐지기, 항공기와 전함을 추적하는 레이더(radar), 지상 감시를 위한 초고성능 렌즈, 그리고 전파 차단기 등을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위성들이 자신의 임무 외에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비록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우주 개발부문에 있어 비약적인 발전을 앞당겼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위성개발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하고 지구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생각하는 지금, 많은 나라들이 군사위성보다는 통신위성, 과학위성 또는 관측위성 등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에 유익한 쪽으로 위성개발을 앞당기는 추세이며 위성에 의해서 많은 부분 그전에 누리지 못했던 인간의 삶이 풍요로워질 전망이다.

(사)  정지궤도 위성

적도 상공에서 지구의 자전 주기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인공위성은 지구상에서 볼 때 정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므로 정지위성이라 부른다. 정지 위성은 지구상의 넓은 지역에 걸쳐 장애물의 영향없이 전파를 받고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정지 위성을 이용하여 텔레비전 중계를 하면 동시에 여러 나라에 같은 내용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산간 오지나 낙도 등에서도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들 위성은 통신, 기상관측, 방송 등에 주로 이용되고 있다.

(아)  극궤도 위성

극궤도 위성은 저궤도 위성의 특별한 형태로서 양극을 통과하는 궤도를 돈다. 극궤도 위성은 지구 표면을 관측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극궤도는 북-남의 방향이고 지구는 동-서의 방향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극궤도 위성은 지구표면 전체를 관측할 수 있다.

 <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

-  우리별 1호 위성  ;

1992년 8월 11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우리별위성 1호는 우리 나라 최초의 국적위성으로서 과학기술원의 인공위성연구센터가 1989년부터 3년간 영국 써리대학과의 위성개발기술습득, 국가우주산업의 활성화 및 위성분야의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되었다. 우리별위성 1호는 써리대학의 UoSAT-5 위성본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험장치를 탑재하고 이에 맞추어 본체를 일부 개량하였다. 우리별위성 1호의 운용궤도는 고도 1,300km, 경사각 66°의 원형 저궤도이고, 위성체의 크기는 352×256×670mm, 중량은 48.6kg이며, 위성이 최대로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은 30W 정도이다. 자세제어방식은 지구의 중력을 이용하는 중력경사 안정화방식이고, 자기토커를 사용하여 제어를 수행한다. 탑재된 탑재체는 축적 및 전송통신실험, 지구표면 촬영실험, 우리말 음성방송 실험, 우주방사선 측정실험 장치 등이다. 임무는 지구표면촬영 실험, 통신 및 우주실험 등이다.

-  우리별 2호 위성  ;

우리별 1호를 개발한 연구팀은 우리별 1호의 성공적인 발사 및 운용과 함께 두 번째 위성인 우리별 2호를 국내의 연구팀과 함께 설계, 제작, 시험까지 수행하였다. 우리별위성 1호의 개발을 주도했던 연구원들이 귀국하여 국내의 연구팀과 함께 위성의 임무분석과 설계, 제작, 시험까지의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수행하여 개발한 것이 우리별위성 2호기이다. 2호에서는 1호기의 문제점들을 수정 보완하고 가능한한 국산품을 많이 사용하려 노력했다. 2호기의 궤도는 고도 800km의 원형태양동기궤도(궤도경사각 98.57°)라는 점에서 1호 위성과 다르다. 임무는 1호와 마찬가지로 지구표면촬영 실험, 통신 및 우주실험 등이다.

-  우리별 3호 위성  ;

우리별 3호위성의 연구목적은 무엇보다도 자체의 능력으로 고유의 극소형위성을 개발하는데 있다. 또한 3호는 실용급의 위성개발에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각종 기술을 개발하여 우주환경에서 시험함으로써 위성개발 관련 핵심기술의 개발과 관련분야의 연구경험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을 갖고 있다. 특히, 실용급 위성에서 채택하고 있는 3축 자세제어, 분산형 시스템, 고속 데이터 전송장치, 대용량 메모리시스템, 태양전지판 전개시스템 등을 비롯하여 탑재체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을 선행 개발하여 우주에서 실험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별 3호 위성은 기존의 우리별 1호 및 2호의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한 최초의 우리나라 고유의 위성모델이라 할 수 있다. 우리별위성 3호의 운용궤도는 고도 730km의 태양동기궤도이고, 위성체의 크기는 495×604×852mm, 중량은 약 112kg이며, 위성이 최대로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은 180W 정도이다. 자세제어방식은 제로모멘텀방식의 3축 자세안정화방식이고, 방작용휠 및 자기토커를 사용하여 제어를 수행한다. 탑재된 탑재체는 15m급 해상도의 3채널, 선형 CCD카메라, 방사능 영향측정기, 고에너지 입자검출기, 정밀 지구자기장 측정기 및 전자온도 측정기 등이다. 1999년 5월 26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우리별 3호 위성은 약 1개월간의 초기운용기간 중에 위성본체 및 탑재카메라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현재는 약 15m급의 해상도를 갖는 영상을 지상으로 송신해 주고 있다. 우리별 3호는 기존의 우리별 1,2호의 개발을 바탕으로 순수 독자 설계로 개발된 우리나라 최초의 고유의 인공 위성이다. 성능면에서 동급의 다른 위성에 비해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임무는 지구표면촬영실험(15m급 해상도), 우주실험 등이다.

 -  우리별 4호 위성 (과학위성 1호)  ;

1998년 10월 개발을 시작하여 고성능의 초소형 위성본체의 개잘 및 우주과학 탑재체 기술분야, 그리고 탑재체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위성1호의 탑재체로 현재까지 원자외선 분광기, 우주플라즈마 관측기, 데이터 수집장치 등이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 수집 장치는 소형 인곡위성들에 데이터 수집 장치를 탑재하여 다수의 해양부표들로부터 해수면의 온도와 염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엘리뇨 현상의 해석과 같은 과학적인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통신기술을 시험하는 목적으로도 활용한 계획이다.

 -  무궁화 위성  ;

1995년 8월에 발사된 무궁화위성 1호는 델타 2발사체의 발사실패로 위성의 수명이 4,5년 정도로 단축된 상태로 하였으며, 2000년 초 현재 경사궤도에서 자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1호기의 임무를 대체하기 위해 무궁화위성 3호기를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에서 개발하여 1999년 9월5일 발사하였다. 1호기와 동일한 용량을 갖고 있는 2호기는 1996년 1월에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현재 1호기와 같은 정지궤도의 위치에서 운용중이며, 3호기는 1,2호기와는 달리 지역위성으로서 한반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일대를 커버할 수 있는 대용량(가용 중계기 숫자가 1,2호 합한 것보다 많음)의 통신/방송위성이다. 무궁화위성 1호에서 3호까지는 주로 통신 및 직접위성방송과 같은 운용 및 서비스를 위해 해외에서 도입하는 위성이나, 이의 개발을 통한 부분적인 국산화 부품의 납품 및 기술훈련이 이루어졌다. 무궁화위성은 통신용 중계기를 이용하여 지상에서 유, 무선을 통하여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다. 특히, 광범위한 지역에 동일하게 전파가 전달되는 위성통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한 곳에서 여러 곳으로 같은 정보를 전달할 때 이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는 기업체의 사내TV방송, 원격교육, 원격강의, 광고방송, TV프로그램중계 등 영샹을 한 장소에서 여러 곳으로 전송하는 분야이다. 지상망으로 전국적인 사내 TV발송망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기업체의 본사에서 전국 각지의 지사까지 개별적으로 통신선로를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업체에서 전국적으로 지상망을 도입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무궁화위성 서비스가 제공된 이후 전국에 산재해 있는 종업원에게 사내뉴스 등 새로운 정보를 매일 전달하는 기업이 수 십개에 달하고 있다. 또한, 서울 유명강사의 강의를 지방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고, 유명 목사에 의한 교회 설교도 위성을 통하여 전국으로 중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무궁화위성의 등장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문화현상이라 할 수 있다. 지역제한이 없는 위성통신은 또한 도서 및 벽지지역에 대한 효과적인 통신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동쪽 끝에 위치한 독도와 서쪽 끝에 위치한 백령도에서도 무궁화위성이 활용되고 있다.

-  다목적 위성(아리랑 1호 )  ;

아리랑위성 1호 개발사업은 실용급 위성핵심기술의 국내 조기정착을 목표로 위성기술을 국산화하고, 국내에서 요구되는 한반도 및 해양관측 데이터를 얻기 위한 지구관측위성을 개발하는 우리 나라 위성개발의 핵심 프로젝트이다. 아리랑위성 1호는 고도 685km, 경사각 98.13°의 태양동기궤도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한반도 영상자료획득 임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적도통과 시각을 지방시 오전 10시 50분으로 정했다. 아리랑위성 1호기는 28일마다 동일한 지상반복궤적을 통과한다. 아리랑위성 1호으 발사중량은 470kg익, 양 날개의 태양전지판에서 생성되는 전력은 3년의 임무수명말 기준으로 약 646W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아리랑위성 1호는 태양전지판을 완전히 전개했을 �의 크기가 높이 235cm, 폭 134cm, 길이 690cm이다. 위성체의 지구방향 탑재체 플렛홈에는 전자광학카메라(EOC; Electro-Optical Camera), 해양관측카메라 (OSMI; Ocean Scanning Multi-Spectral Imager) 및 우주관측 탑재체(이온층 측정센서 및 고에너지 입자검출기)가 실려있다. 전자광학카메라는 최대 6.6m의 해상도를 갖는 정밀한 영상을 생성하기 �문에 이들은 1/25,000축적의 한반도 입체전자지도 제작 및 지리정보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으며, 국토관리면에서도 도시계획,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국토개발과 관리, 산악 및 해안선등과 같은 ?지형조사에도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홍수, 태풍 등으로 인한 하상의 변화, 대형산불등과 같은 ?재해관측 차원의 영상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양관측카메라는 한반도를 포함하는 ?전세계 해양자원 및 해양환경관측에 활용할 수 있으며,?해양오염상태를 조사하는데도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임무는 한반도지도제작(10m 해상도, 입체지도포함), 해양 관측(해양오염 및 생태변화), 과학 실험 등이다.

◆수맥탐사법의 원리

지하수맥의 깊이, 양, 흐름을 간단한 탐사 봉으로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아직 수맥에 익 숙치 못한 일부 독자들은 이제 무슨 뚱딴지같은 얘기냐며 반문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탐사 봉이나 은 추를 이용한 수맥탐사법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다.
서양에서도 도구를 이용한 수맥탐사법이 잘 알려져 있다.
프랑스에서는 `라디에스테 지(Radiesthesie)'라고 하여 탐사 봉을 도구로 사용하여 수맥을 찾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수맥탐사를 할 줄 아는 프랑스 신부가 있다.
영국과 미국인들은 `다우징 롯드(Dowsing Rod)"라 불리는 탐사 봉이나 추를 이용한다.

이러한 수맥탐사법은 모든 물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방사자력(放射磁力)이 있으며, 동물에게는 그것을 알 수 있는 천부적 능력이 부여되어 있다는 원리에 입각하고 있다.
수맥 위에 사람이 지나가면, 그 사람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혈압과 맥박이 증가하는데, 이 또한 수맥을 탐사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맥탐사법에 관한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우리 것에 대한 확인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보다 본격적인 학문적 관심과 탐구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간단한 수맥탐사법

수맥탐사법에는 실로 여러 가지가 있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방법에 는 탐사 봉을 이용하는 방법, 버드나무 가지를 이용하는 방법, 은추(銀錐)를 이용하는 방 법 등이 있다. 최근 첨단과학을 앞세운 전자탐사법이 등장하여 온천이나 지하수 개발 등에 이용되고 있는데, 인공위성을 활용한 방법과 `와디'라는 기계가 바로 그 예이다.

이밖에도 손의 기를 이용하는 방법, 신체 전체의 느낌으로 감지하는 방법, 눈의 시선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숙련자들에게 일부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쉽게는 건물이나 외벽, 시 멘트 방바닥, 포장된 도로의 균열 상태를 보고

수맥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기도 한다.

산소나 잔디밭에서는 다른 곳에 비하여 잔디가 잘 살지 못할 때에도 아래에 수맥이 흐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주로 소규모의 농수개발이나 우물개발 등에 활용되고 있다.
지적도 상에서 나침반을 이용하여 찾는 경우도 있으나 상당한 기술을 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의 방법 중 버드 나뭇가지나 은 추를 이용하는 방법 등은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기도 했다. 필자는 주로 탐사 봉이나 손의 기(氣)를 사용하기도 하고 다시 검증하기 위해 눈의 시선을 통해 응시하듯 느끼기도 하며 온몸으로 그 장소를 지나가 보면 수맥을 감지하게 되어 2중, 3중으로 확실하게 찾을 수 있다. 어떤 방법이 더 정확성이 있는가는 사람마다 다 특성이 있어 자신에게 잘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아무튼 어떤 방법이 되었건 간에 일상생활에서 이들 방법이 얼마나 인간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는가를 알고, 필자 이외에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 연구하여 우리의 일상사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수맥탐사법의 종류 ◆

◆전자 탐지 법

지금까지 수맥을 찾는데 는 상기의 여러 방법이 응용되어져 왔으나 현대과학에 접근하는 검증가능이나 보편타당에는 미치지를 못하였던 게 사실이다. 즉 누구나 쉽게 수맥을 찾는 다기 보다는 일부 몇 사람만이 감지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수의 어떤 이들은 그 자체를 바로 믿으려 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다음에 소개하는 테스터기는 원래 수맥을 찾기 위하여 만들어진 기계는 아니지만 그 원리를 응용해 보면 그래도 지금까지의 다른 어떤 수맥 찾는 방법 중에 비교적 과학적인 것이라고 보여진다.

전파탐지 법으로 가장 대표적인 `와디'라는 기계 사용하는 방법을 들 수 있다.
먼저 컴퓨터에 분석 자료를 입력하기 위해 예비조사를 하는데, 해당 현장의 일정폭을 일일이
줄(센서장치로 보임)로 측정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과학 '이라는 그럴 법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정확도도 떨어지는 결점이 있다.

이는 측정대상 내용이 지하 암반의 균열 상태를 센서로 알아내어 암반의 부서진 상태가 심한 곳이면 물이 있을 것이라 보고 측정하는데서 나오는 오차이다. 그런데도 웬만한 사람은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비싸다고 한다.

여기에서 웃지 못 할 사실은 시간적이나 효용 면에서 사람의 감지능력보다 못하다고 하니
무조건 과학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한번쯤 생각해 봄직도 하다.

한편, 인공위성에서 지하수 측정을 하기도 한다. 이 또한 가격 서비스료가 수천만 원에서 1억 원대라고 하니 경제성은 거의 제로상태라고 하겠다. 결국 수맥을 찾는 데는 우리 인간의 힘이 최고라는 얘기인데, 새삼 우리 인체의 신비로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탐사 봉을 이용하는 방법

먼저 마음이 차분해지도록 몸가짐을 편하게 하고 호흡의 안정을 취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수맥이 있는 자리에서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말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는 탐사 봉을 든 두 손으로 양 겨드랑이 앞 심장높이로 들되 몸에서 5-7cm 정도 떨어지게 한다. 따라서 탐사봉은 가볍게 쥐어 스스로 움직이거나 수맥 위를 지나가도 움직이지 않는 불상사는 없도록 해야 한다. 기본적인 자세가 준비되었으면,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보통걸음으로 걸으면 양 탐사 봉 이 돌아간다. 팔에 약간의 미동을 느끼는 수도 있고 안쪽으로 교차하는 반응이 나타나 게 되어 있다.
초보자는 처음부터는 되는 사람도 있고, 잘 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잘 되는 사람도 안심할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상황에서 제각각 나타나는 감(感)을 느끼도록 부단한 연습을 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일은 수맥 찾는 일에 너무 집착하여 집중하다 보면 오차가 생기기도 하려니와 그로인한 약간의 피로감도 생길 수 있으므로 똑같은 형태의 연습은 시차를 두어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연습을 하다가 숙달이 되면, 원거리 탐사까지도 가능하다.
즉, 탐사 자가 실제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 서 있지 않더라도 수맥탐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왼손과 탐사 봉 만을 사용하여 눈에 보이는 먼 곳까지도 수맥탐사가 가능하다. 이 정도의 경지에 오른 사람은 자신의 발밑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나 코앞의 약수터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중도에 오염원은 없는 지까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탐사봉과 왼손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몸에 어느 부위가 이상이 있는 지도 알 수 있는데, 손상 정도까지 알아낼 수 있다.
환부의 세세한 부분까지는 알 수 없다고 하더라. 도 신체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미리 알아냄으로써 적어도 사전 예방차원에서는 제대로 활용이 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이 방법은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을 매개체로 연결하여 진단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음식물의 종류를 판별할 수도 있다.
요즘 세간에 널 리 알려져 있는 오링 테스트 법을 연상하면 된다. 심지어 이 방법은 상대방의 지능까지도 알아낼 수 있다. 앞으로 많은 연구와 발전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버드나무 가지를 이용하는 법

나뭇가지를 이용하는 방법에서 공통적인 것은 물기를 어느 정도 품고 있는 가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로 보들보들한 버드나무 가지가 이용되고 있다.
나뭇가지를 양손에 잡고 탐사 봉을 사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서서히 움직인다. 계속 걸으면서 나뭇가지가 서서히 뒤틀리면서 땅으로 향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걸음을 천천히 하며 나뭇가지의 반응을 예의주시한다. 진행 중에 나뭇가지가 갑자기 확 구부러지는 곳에서 발검 음을 멈춘다.
바로 그 발이 놓여 있는 장소가 수맥이 흐르고 있는 곳이다. 이때 휘는 정도로써 수량이나 수맥의 파괴력 정도를 판단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지하수 개발이외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 은 추를 이용하는 방법

은 추는 10g에서 30g 정도의 무게로써 끝이 뾰족한 것이 좋다.

재질은 플라스틱이나 쇠, 수정, 뿔, 상아, 구리, 은 등 어느 것이든 무방하나,

끝이 뾰족한 은 추가 가장 고감도라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은 추를 연결하는 줄도 가급적이면 얇은 은사슬이면 좋으나, 실, 노끈 등도 가능하다.

길이는 5cm 내지 10cm가 가장 적합한데, 지나치게 짧거나 긴 것은 특히 초보자에게 부적합하다.

쥐는 방법은 될 수 있으면 가볍게 쥐는 것이 좋다.

탐사봉과 같이 가슴과 배(위) 사 이쯤에 은 추를 위치시키고 마음가짐을 편하게 하고

수맥을 향하여 전진하면 빙글 도는 반사운동이 나타난다. 여기에서의 반사운동은 각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원형이 되는 경우도, 타원형이 되는 수도, 시계추 역할 모양 등

나름대로의 개성이 사람마다 성격 이 다르듯이 약간씩 다를 수 있다.

끈을 쥘 때 초보자들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수가 있다.

은 추는 무거운 것보다 가벼운 것부터 연습함이 이상적인 것이다.

은 추를 사용하는 방법의 원리는 무의식 상태에서 나아가 의식적으로 음직에게 함으로 써 반사운동이 계속된다는 데에 있다.

은 추사용의 주된 원리는 `질문법'을 택하고 있다.

먼저 몇 미터 깊이에서 수맥이 나 타날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 다음 순차적으로 단위를 높여 나간다.

만약 14m에서 추가 흔들렸다면 수맥은 그 깊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물의 양을 측정 하는 원리도 마찬가지이다. 물의 양은 얼마나 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10톤, 20톤 하는 식으로 반문을 해나가다 보면 어떤 숫자에서인가는 분명히 반응이 나타나는데 바로 그 숫자가 바로 물의 양이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수맥의 흐르는지의 여부, 깊이, 양 등을 거의 정확하게 감 지해낼 수가 있다.

더구나 지하 몇 미터에 온천이 있는 것까지 실제로 발견하여 개발한 곳도 몇 군데나 있다.

바로 이러한 신비한 힘은 물론 자연 파괴적인 차원에서 그 규명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일 자체를 돈이나 욕망에 관련시키지 않고 봉사하는 데에서 오는 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손의 기(氣)를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은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방법이다. 이 방법을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수맥과 연을 맺은 지 수년이 되고, 항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나 가능하다. 그 원리는 다음과 같다. 탐사 봉이나 은 추를 오른손으로 감지하려 노력하면서 동시에 왼손을 원하는 장소로 향하게 하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왼손을 응시한다.

수맥을 감지하려는 의사를 가지고 진행을 한다. 이때 초보자들과는 달리 정지 상태에서도 짧게는 몇 백 미터에서

길게는 수십 키로까지 수맥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수맥의 방향까지도 실험이 가능하다.

탐사 봉을 가지고 하는 자세와 동일하게 고정된 자세로(움직이지 않는) 목적 장소를 응시하고

왼손을 들어서 물이 좌에서 우로, 혹은 우에서 좌로 흐르는 지의 여부를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이때 펼친 왼손을 상하로 움직이고, 손을 편 상태가 손등이 바깥을 향해야 한다.

이 상태에서 만약 상에서 하로 움직여지는데, 목적 지점이라는 곳에서 탐사 봉이 움직이면

그 부분의 우측에서 좌측으로 수맥이 진행되고 있다는 논리가 성립 된다.

이와 반대로 하에서 상으로 펼쳐진 좌측 팔의 손을 움직이는데, 탐사 봉이 움직이는 목표 지점이 발생하면 그곳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수맥의 방향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이 방법 외에도 숙달된 사람은 이제 탐사 봉이 없어도 수맥탐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손에 탐사 봉을 들었을 경우에는 탐사 봉에 반응이 나타나는 데, 그 매개체가 없으니 반응을 감지한다고 하는 일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숙달된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문제는 아무 것도 아니다. 단정적인 얘기를 하기에는 문제가 있지만, 왼쪽 손끝에 어떤 감촉이 온다. 이것은 왼쪽 손끝에 서 나오는 일종의 기(氣)에 의한 작용이다.

이 작용에 의해 감지되는 감촉의 정도로 수맥의 강약 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 그 정확도는 대단히 놀랍다.

이런 방법을 준용하면 수맥이 먼 산에서 이쪽으로 왔는지, 아니면 이쪽에서 먼 들판이나 산 쪽으로 갔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우선 이쪽에서 먼 곳으로 가고 있는가를 알려고 할 경우 펼쳐진 왼쪽 팔의 손을 좌에서 우로 움직여보되 손등은 하늘을 향하게 한다.

이때 어느 지점에서 손끝에 감촉의 정도가 짜릿하면서 나타나는 곳을 눈으로 응시하고,

좀 더 멀리 다시 왼쪽 손 좌에서 우로 움직여 가는데 손끝에 감촉이 오는 어느 부분이 발생하는 곳을 눈으로 응시해 놓고 먼저 장소와 나중 장소 등을 연결하면 수맥은 내가 있는 가까운데서 그 먼 곳 쪽으로 움직여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상식을 가지고 다시 펼쳐진 왼손을 천천히 우에서 좌로 움직여 가면 손끝이 짜릿 한 감촉이 오는 곳이 생기는데, 그 곳을 눈으로 응시해 놓고 다시 좀 더 먼 곳, 또다시 좀 더 먼 곳 하는 식으로 응시된 지점, 지점마다를 연결해 보면 산위 혹은 들판 저쪽에서 이쪽으로 수맥의 방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어느 지점의 수맥에서 약수(藥水)라고 하는 지점이 있을 때, 과연 그 약수의 수맥방향이 어느 쪽에서 왔는가를 측정해 보고 오염원이 있는지에 따라

양질의 약수터 여부를 생각해 보아도 되겠다.

이 방법으로 사람의 몸의 이상 유무를 판단해 볼 수 있다. 펼쳐진 팔의 손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관계는 없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임하되 상대방의 체위 어느 부분에 병내지는 손상 부위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데 있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머리에서 서서히 눈과 함께 주시하며 내려가면 특정 부위에 서 차이가 나는 다른 감촉이 나온다.

인체 해부학을 배우지 못한 경우라도 기관지니, 간 부위니, 위니 하는 자리 위치쯤은 알 수 있다. 이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예의 그 질문법을 사용한다.
위입니까? 비장입니까? 간입니까? 마음속으로 이러한 질문을 해보면 맞는 부분의 질문과 펼쳐진 손의 주시 방향이 맞으면 감촉이 확실히 달리 온다.
신비의 은 추나, 이 방법이나 비슷한 원리라고 보는데, 아무튼 필자가 아는 어느 한의사 한분은 이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필자와 대화하며 애써 이 방법을 본인이 터득하려고 노력 하는 것을 보았다.
실제로 그 한의사의 말에 의하면 어느 선배 한의사 한분이 이런 비슷한 방법으로 진단을 하는데 정확성이 너무 좋아 유명하다고까지 한다.

◆신체의 느낌으로 감지하는 방법

수맥을 탐사하겠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걸으면서 손바닥을 땅 밑으로 향하고 팔을 쭉 펼치면 턱(평평한 곳에서 갑자기 높아진 자리. 여기서는 수맥자리가 아닌 곳에서 수맥 이 흐는 곳으로 바뀌는 지점)이 있는 부분이 나온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미세한 감촉이 있고, 없는 곳에서는 감촉이 느껴지지 않아 있는 곳과 없는 곳의 경계를 찾을 수 있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감촉은 따뜻한 기운, 즉 후끈한 느낌이다.

필자는 손님 접대 시 식당 문을 들어선 후 손바닥으로 앞서 소개한 방법과 같이 바닥쪽 을 2-3초 훑음으로 해서 몇 십 평의 장소 중 어느 부분이 수맥의 파괴력이 미치지 않는 좋은 자리인가를 살펴보는 버릇이 있다.

이런 말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맥의 파괴력에 노출되는 것보다 얼마나 몸이 가뿐한지는 모르는 사람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수맥이든 어떤 다른 물질에 의한 파든 몸의 부분이 그 곳에 노출되어진 상태에서 어떤 감촉을 찾을 양이면 어느 한 방향으로 약간만 이동하면 이내 찾아지게 된다.

필자의 경우는 탐사 봉이나 은 추를 사용할 필요도 없이 신체의 느낌만으로 감지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신체의 느낌으로 수맥을 탐지하는 방법이 가장 마지막 방법이자, 가장 미세한 곳까지도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예를 들어 TV와 같은 전 자제품에서 발생되는 파도 느낀다.

경희의료원 같은 병원에서, 주위를 스쳐가는 환자들 중에서 기력이 강한 사람과 쇠한 사람들까지 구별되는데, 이 모든 것은 신체적 직감에 의해 가능한 것이다.

◆눈의 시선을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도 고도로 숙련된 방법 중 하나이다. 일정한 장소를 응시해 나가면서 수맥을 찾으려고 정신을 집중하여 주시하면, 반응이 예사롭지 않은 어떤 장소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을 다른 방법의 수맥 찾기로 검증해보면 틀림없이 수맥이다. 물론 수맥이 많은 곳 과 적게 있는 곳, 즉 파괴력이 강한 곳과 파괴력이 적게 미치는 곳과의 차이도 나온다.

이런 방법을 응용하여 인체의 질환도 알아낼 수 있을까 하고 연구해 본 결과 역시 훈련만 쌓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필자의 경우, 신체의 이상 부위를 이 방법으로 찾아낼 수 있는 정도에 이르렀다.

앞으로 의사나 한의사들이 활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다.

◆주변 환경을 보고 판단하는 법

건물 외벽, 시멘트방바닥, 포장된 도로 등에 균열이 생긴 곳 은 십중팔구 수맥이 지나 간 곳으로 보아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수맥 탐지 법에 아직 자신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 무엇보다도 자신의 주변이 궁금할 것 이다.

우선 기거하는 아파트나 방이 수맥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하루 종일 근무하는 사무실은 어떤지, 가족이나 일가친지들은 어떠한지, 조상들의 선영은 어떠한지 등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필자도 수맥 찾는 법을 배우는 초기단계에서는 탐사 봉으로 몇 십번이고 반복해 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렇지만 필자는 이러한 어려움을 부단한 연습을 통해 극복해냈다.
주로 주변의 환경을 이용하여 연습을 한 것인데, 의외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 방법을 공개한다.
우선 아파트의 경우, 복도나 외벽 등에서 지은 지 채 몇 개월이 안 된 건물의 벽인데도 약간의 실금 같은 균열이 세로로 엇비슷하게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다른 층에도 그런 세로 균열이 있는지 살펴보라.
이때 각층마다 비슷한 위치에 세로 금 이 있다면 그 부분으로 수맥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몇 년 안 된 아파트의 경우, 금이 좀 심하게 간 것 같고, 어느 경우 복도 바닥까지(인조석 바닥)도 균열이 있을 정도라면 강한 수맥의 파괴력이 미치는 곳이다. 얼른 발견하기엔 시멘트 포장도로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탐사 봉이든 은 추든 연습을 해 보려는 사람이 이렇게 외벽이 심하게 갈라진 곳에 서 자주 연습해 보면 그 감에 따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산소나 잔디밭에서 다른 곳에 비해 잔디가 잘 살지 못하는 경우도 일단 수맥을 의심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오솔길 주변의 수목이나 오래된 우물가의 고목도 마찬가지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조상숭배는 각별했다.
수맥을 배우겠다는 사람들에게 그 동기를 물어보면 태반이 선영(先塋)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것만 보아도 그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다급한 대로 풍수이론서나, 여러 학자들의 문헌에 의존해 보지만 궁금증 은 쉽사리 풀리지를 않는다. 그런 분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만 눈여겨보면 거의 수맥탐사를 한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흔히들 한식이나 추석에 조상의 산소를 찾는다. 평소에는 일상생활에 �겨 허둥거리다가도 이 날들은 선영을 찾아 차분한 마음으로 조상의 음덕을 기린다. 이때 봉분의 잔디는 사람들의 화제에 곧잘 오른다.
똑같은 위치에 두 개의 봉분이 위치하고 있는데도 잔디 상태는 제각각인 경우가 흔히 있다.
이럴 때 잔디가 잘 자라 지 않는 봉분은 일단 수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우선 모든 잔디를 포함한 수목들은 수분 및 거름 등의 영양분이 있어야 제대로 자랄 수 있다. 비가 내리면 90% 이상이 지표를 흘러 하천이나 강을 거쳐 바다로 유입된다. 그러나 일부는 수맥의 파괴력으로 금이 간 지하로 바로 스며든다.
물론 수목이나 지표 에 약간의 물기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이것은 조금만 가물어도 금세 바닥을 드러내 수목이 시들기 일쑤이다.
수맥위의 모든 풀(잔대포함)이나 나무는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하다. 물론 수맥의 영향 때문이다. 따라서 수맥위에서 수년 동안 성장한 식물은 대개가 그 생장 상태가 아주 저조하거나 말라죽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상은 초목이 시드는 가을철에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목장이나 골프장등의 목초나 잔디를 보면 육 안으로도 선명하게 먼저 시드는 일단의 선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수맥 대와 일치한다.

◆기타 지적도 상에서 찾는 경우

주택이나 사무실 같은 좁은 지역에서 수맥을 찾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러나 광활한 농장이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수맥을 찾기란 예삿일이 아니다.

이 경우에 사용되는 수맥탐사법이다.

지적도를 놓고 해당지점을 일일이 검색해 나가는 이 방법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단 이 방법을 습득 만 하면, 물이 귀한 산악지대나 농장에서 널리 이용될 수 있다.
항공사진이나 실물이 함축되어 있는 사진 등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집의 방구조등을 일정한 축적의 구별 없이 대충 그려진 그림에서 찾는다는 것 은 과장이라고 하겠으며 찾을 수 있다고 해도 정확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본다.

혹자는 신의 경지이거나 초능력 쪽으로 자신을 부각하려는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상으로 수맥탐사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스스로 조금만 노력하여 이 방법을 깨우치기만 하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본인은 믿는다.
그는 분명히 습득 한 방법을 십분 활용하여, 남에게 봉사하는 많은 기회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수맥탐사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의무가 있다.
수맥을 알지 못해 선의 의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 대상이 누구 거나 간에 그 피해를 막아주도록 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길이다.

◆다우징(Dowsing)이란

수맥탐사를 영어로 다우징(Dowsing)이라고 하며 탐사가를 다우저(Dowser)라고 한다. 국내의 경우 프랑스 신부(神父)를 통해서 전파되어 수십 년 동안 꾸준히 명맥을 유지해 왔는데 최근 들어 각 신문, 방송들이 너도나도 특집 프로그램으로 수맥을 다루면서 세인의 관심을 끌게 되어 지금은 수맥 상식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어 일반인들도 수맥탐사봉(L-Rod or Dowsing Rod)을 구입해 가정에서 수맥을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

다우징은 러시아와 몇몇 나라들은 이미 과학적으로 명백히 분류를 해 놓고 연구를 하고 있으며, 독일은 수맥을 차단하지 않으면 건축 허가가 나지 않을 정도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맥을 다루고 있다. 수맥을 찾는 데는 L-Rod 이외에도 대추알만 한 추나 버드나무가지를 이용해 찾는 법 등이 있는데 초보자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탐사 봉이 적격이다. 수맥탐사는 탐사 도구를 들고 어린아이처럼 걱정과 사심이 없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데 가정 수맥을 찾는 정도라면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간단히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수맥탐사를 심신이 깨끗한 상태에서 하지 않고 남용하면 본인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므로 항상 사심 없는 올바른 방법으로 수맥탐사에 임해야 할 것이다.

◆L-Rod의 사용법  

수맥 탐사는 어느 특정인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능하다. 인간은 물체에서 흘러나오는 방사자력을  감지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맥에서 발산되는 방사자력 또한 인간의 뇌에서 감지하여 그 파의 정도를 손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  물론 일부 특수한 사람의 경우는 수맥 탐사에 필요한 도구 없이 손만 가지고도 수맥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감지력이 뛰어나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수맥에서 흘러나오는 미세한 힘의 변화를 숙련되게 감지하는 데에는 많은 경험과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맥 탐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정하고 정신집중의 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수맥을 찾으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나도 수맥을 찾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의 확신이 바로 성패를 가름하는 선 행 요소이다. 긍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끈기 있게 연습하는 것만이 수맥 탐사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인 것이다.

◈ 정신집중이 필요하다

◈ 선입견을 버려라

◈ 직관에 의존하지 마라

                             ↓ - 수맥이 흐르는 방향

 

          반응점             수맥             반응점

             󰠐�                ┃               │

             󰠐�                ┃              │

           ×              ×              ×  -- L 로드방향    

             󰠐�                ┃               │

  반응점  -- 󰠐�                ┃-- 수맥        │-- 반응점

             󰠐�                ┃               │

             󰠐�                ┃               │

           ×              ∧              × -- L 로드방향  

             󰠐�                ┃               │

                              수맥

 

                       L-Rod 수맥탐사방법      


또 아무런 근거도 없는 직관이나 예감을 앞세운 결과는 수맥파에 의한 순수한 반사와 정확한 반응을 얻어내는 데 방해만 될 뿐이다.

수맥파가 예상되는 지점에서 반사가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짐으로써 자칫 의도적으로 수맥 탐사도구를 움직이게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생각은 처음부터 염두에 두지 말아야 한다.  

L-Rod 사용법은 그림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수맥을 찾다가 수맥이 있는 지점이 나타나게 되면 L-Rod의 양끝이 안쪽으로 몰려 X자형으로 교차하게 된다. 이때에 수맥이 흐르는 지점은 L-Rod가 있는 아래 지점이 아니라 자신의 발이 수맥이 있는 위치가 될 수 있는 것이


I.  지질개관(암석개관)  
       
A.  화성암

화성암의 산상

화성암은 마그마가 냉각, 고결되어 생성된 것이다.

- 분출암 또는 화산암 : 마그마가 지표에 나와서 고결된 화성암, 심성암

- 관입암 : 지각 중에서 고결된 화성암, 천천히 고결, 반심성암

1. 분출암 : 화산의 화구나 지각의 틈을 따라 분출된 것.

(1) 용암류 : 화구나 틈으로부터 흘러나와 지표에서 굳어진 것으로서 이것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 이를 분출암상이라고 함.

분출암의 종류

㉠ 유문암과 데사이트

석영반정을 갖는 세립질의 반상질 암석을 유문암 또는 데사이트라 부른다. 석영의 존재는 이들이 화강암이나 화강섬록암과 유사한 게통의 암석임을 의미함. 유문암과 데사이트의 차이는 화강암과 화강섬록암에서 처럼 장석과 연관이 있다. 유문암에서는 사장석보다 칼리장석이 우세하며, 데사이트에서는 그 반대이다. 세립질의 장석은 현미경 하에서만 구별이 가능하므로, 데사이트와 유문암의 육안적 구별은 매우 어렵다. 지질학자들은 이들 암석을 단순히 유문암 또는 유문암질 데사이트라 부르기도 한다. 유문암과 데사이트의 암색은 흰색에서 회색을 띄며, 황색, 적색, 자색을 띠기도 한다.

흑요암도 이들고 같은 조성을 갖지만, 색은 어두운 색을 띠며 심지어는 검은 색을 띠기도 한다. 그러나 유문암질 흑요암의 얇은 모서리 부분은 흰색이거나 무색을 띠기도 한다. 어두운 색은 유리내 소량의 검은 광물질의 분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 안산암

데사이트와 유사한 반상질의 암석이지만 석영반정이 거의 없는 암석을 안산암이라 한다.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이름에서 유래된 안산암은 섬록암과 화학 조성이 동일하다. 암색은 보통 회색, 자색 또는 암녹색을 띤다.

㉢ 현무암

해양지각의 주 구성 암석은 현무암이며, 현무암은 세립질이지만 반상질인 경우도 있으며 암색은 암회색 혹은 흑색을 띤다. 조성적으로는 반려암과 동일하며 가장 일반적인 분출암이다. 반상질 현무암의 반정은 사장석, 휘석, 감람석 등이다.

(2) 화산암설 : 화산이 폭발할 때 화구로부터 공중에 던져진 용암의 크고 작음 파편들이 지표나 물 속에 떨어진 것.

- 화산 쇄설암류 : 테프라의 상승과정은 화성기원이지만 하강과정은 퇴적기원이다. 따라서 화산 쇄설암류는 화성암과 퇴적암의 중간적인 특성을 가지며 화산 쇄설암이라는 용어 자체에도 이러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퇴적암의 분류는 입자의 크기에 근거한다. 테프라가 화 산탄의 크기로 구성되면 집괴암, 화산력 또는 화산재 크기로 구성되면 응회암이라 부른다. 응회암은 역질 응회암과 회질응회암으로 세분되기도 한다. 화성기원의 화산 쇄설암은 광물구성에 의해서도 여러 가지 암석명으로 명명된다. 예를 들어 조립질의 경우는 섬록암질 역질 응회암, 세립질의 경우는 안산암질 역질 응회암으로 부름. 테프라가 화산 쇄설암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두 가지가 있다. 가장 일반적인 첫 번째 과정은 지하수 유입에 의한 석영 또는 방해석과 같은  고결 물질의 첨가이다. 두 번째 과정은 뜨겁고, 유리질인 화산재 입자들의 용결이다. 화산재가 뜨겁고 소성적인 특성을 가지면 각 입자들이 서로 밀착되면서 유리질의 화산 쇄설암을 형성하는데 이를 용결 응회암이라 부름.

2. 관입암 : (지표에 나타나는 형태와 암석과의 구조적인 관계) 암맥, 관입암상, 병반, 암경, 저반, 암주

ㄱ. 암맥

- 기존 암석 중의 틈을 따라 관입한 판상의 화성암체. (암맥을 만드는 암석-맥암)

주로 반심성암이며 층리면에 평행하게 들어간 판상의 화성암체. 모든 기존암에 뚫고 들어가 돌산을 잘라 낸 사면에서 흔히 볼 수 있음.

- 연장-수m ∼ 수Km이상, 두께-수mm ∼ 수백m이상

- 암맥이 들어 있는 틈은 밑에 있는 마그마 쳄버를 지표로 연결시켜 용암을 유출시킨 통로인 경우도 있음. 이는 암맥이 깊은 곳에서부터 지표까지 달하여 있을 것이다. 또한 화성암체들 사이의 통로가 되어 있던 것도 있음.

암맥의 구별- 맥암의 침식에 대한 저항 여하, 색, 풍화의 모양, 구조의 차이

암맥은 틈을 따라 들어갈 때 기존 암석의 파편을 떼어 암맥 속에 함유(포획암), 암맥이 냉각될 때 기존 암석에 접한 부분이 속히 식어서 큰 결정의 양이 적으나 중심부에는 굵은 결정이 생김. 암맥에 의해 변성되기도 함.

[주의 - 거의 비슷한 형태로 기존 암석 중에 들어가 있는 석영맥과 방해석맥 -마그마가 굳어진 것이 아니므로 암맥이 아니라 맥으로 구분.]

ㄴ.관입암상 : 주로 반심성암으로 구성. 용암류가 건조한 육지상에서 퇴적 중인 지층 위에 흘러 퍼진 후, 그 위에 계속하여 퇴적물이 쌓이면 관입암상과 같은 모양을 갖는다.

- 관입암상 - 아래 위에 있는 퇴적암 중으로 작은 암맥을 뻗어 들어가게 하는 일이 있고 퇴적암에 열의 작용을 가하여 열의 작용을 변색케 함. 반심성암으로 구성.

- 분출암상 -작은 암맥을 퇴적암 중으로 뻗는 일이 없고 그 상부에는 기공이 생겨 있는 일이 많으며, 상위의 퇴적암 중에는 분출암상에서 떨어진 돌조각이 사력으로 되어 있는 일이 있음. 화산암으로 구성.

ㄷ. 병반 : 퇴적암 중에 관입암처럼 들어간 화성암체의 일부가 더 두꺼워져서 렌즈상 또는 만두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것. 주로 반심성암으로 구성. 모양은 불규칙하며 최소한 윗부분 2개소와 밑바닥이 되는 퇴적암을 발견해야만 병반이라 함.

ㄹ.암경 : 화산의 화도에서 굳어진 마그마 및 화도를 메운 암괴와 용암의 집합체가 굳어진 화도집괴암. 원통상이며 상부는 화산암이며, 하부는 반심성암.

ㅁ. 저반 : 지하에 들어있는 큰 심성암체 또는 이렇게 하여 넓은 면적으로 지표에 노출하게 된 큰 심성암체. 지표에 노출된 저반의 면적200㎢이상.

화강암의 저반은 대체로 습곡 산맥의 중심선을 따라 불규칙한 대상으로 길게 노출-습곡작용에 관계있는 화산활동의 결과로 생긴 것.

- 정합관입 - 산맥이 생성되는 도중에 형성된 저반은 지층을 들어올리며 관입하여서 대체로 지층의 층리와 펑행한 접촉면을 가짐.

- 부정합관입 - 조산 말기에 형성된 것은 지층을 불규칙하게 자름.

;화강암의 저반은 지하로 깊이 들어감에 따라 그 직경을 증가시키나 더 깊이 들어가면 작은 덩어리로 갈라지고 혼성암이나 편마상 화강암으로 변함. 저반 주위에는 암맥이 파생되어 있는 일이 많고 저반과 저반 사이에는 이들 저반으로 관입당한 오랜 암석이 뾰족한 쐐기 모양으로 꽂혀 있는 부분 있음.(현수체) 화강암은 대륙지각에서 생성되나 반려암의 근원은 대륙지가 최하부에 있음.

ㅂ. 암주 : 지표에 나타난 심성암체의  면적이 100㎢ 이하인 것. 암주는 지하에서 저반과 연속되는 일이 있고 또 오랫동안 침식이 가해지면 저반으로 변함. 저반, 암주, 병반들 중에는 전혀 성질이 다른 암편이 포획암으로 들어 있음-마그마가 상승할 때 그 주위의 암석에서 떨어져 들어간 것.

# 관입암체 : 화산 아래에는 마그마 쳄버와 마그마가 지표면에 도착할 수 있는 이동통로가 있다. 활화산의 마그마 이동 통로를 직접 관찰 할 수 없지만, 과거의 이동통로가 침식되어 노출된 것을 관찰할 수는 있다. 이 통로에는 마그마가 지하에서 고화된 관입암으로 채워져 있다. 관입암으로 구성된 모든 암체는 그 모양이나 크기에 관계없이 지하 세계의 그리스 신 Pluto의 이름을 따서 pluton(심성암체)이라 한다.

화성암의 화학성분 및 광물조합

SiO₂의 �유량 -산성암(SiO₂60% 이상), 중성암(66%∼52%), 염기성암(52%∼45%) 및 초염기성암(45%이하)

O, Si, Al, Fe, Ca, Mg, Na, K.와 같이 지각을 만드는 8대 원소와 동일한 원소들이 화성암내에 거의 같은 분량으로 들어 있어 또한 화성암 구성의 8대 원소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광물 조합 : 동일한 조성을 갖는 마그마로부터 고결된 관입암과 분출암의 광물구성은 동일하며, 단지 조직적 차이만 있다. 화성암의 조직이 결정되고 나면 광무 구성에 근거하여 암석명을 명명한다. 모든 화성암은 다음과 같이 6개의 광물이나 그 조합으로 구성된다; 석영, 장석(칼리장석, 사장석),운모(흑운모, 백운모), 각섬석, 휘석, 감람석.

암석내 각 광물들의 구성비율을 측정한 후 암석이 세립질인지 조립질인지를 결정하고 그 구성비율에 해당되는 지점을 찾으면 암석의 이름을 명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암석이 30%의 감람석, 30%의 휘석, 40%의 사장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하자. 암석의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30%에 해당되는 수평선을 그은후 이수평선과 감람석-휘석 경계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수직선을 그린다. 이 수직선에서 보면 감람석+휘석이 약 60%에 해당되며, 나머지 40%는 사장석에 해당됨을 알수 있다.

만약 암석 시료가 조립질이면 반려암이 되고, 세립질이면 현무암이 된다. 암석이 반상조직을 보이면, 광물조합에 의해 결정된 이름은 수식어로 그리고 석기의 조직에 대한 용어를 명사로 이용한다.

예를 들면, 석기가 세립질인 암석은 화강암질 반암, 또는 화강섬록암질 반암이라한다. 암석의 색도 암석의 명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석영, 장석, 백운모는 밝은 색이며 흑운모, 각섬석, 휘석, 검럼속운 Fe를 포함하는 광물이므로 어두운 색을 띤다. 섬록암과 반려암의 경계는 유색광물이 무색 광물보다 많은 부분에 위치하며 안산암과 현무암도 이와 동일한 암색 부분에 위치한다.

화성암의 주요 광물성분

① 석영(SiO₂)

② 장석(칼리장석-정장석,미사장석, 새니딘, 칼크-알칼리장석-Ca를 많이 함유하는 장석)

③ 운모(흑운모-거의 모든 화성암에 분포, 백운모-규장질인 심성암에 국한되며 화산암에는 적다.) ④ 각섬석

⑤ 휘석

⑥ 감람석

⑦ 준장석(SiO₂가 결핍된 경우)

◆화성암의 구조

① 화성암체의 형태 - 저반, 암경, 암맥, 암상, 용암류

② 큰 노출면에서 볼 수 있는 구조 - 괴상과 유동구조

③ 유상구조 - 심성암이 평행구조를 가지면 유동구조, 화산암이 유동하여 굳어질 때 가지게 된 평행구조

④ 호상구조 - 색을 달리하는 광물들이 층상으로 번갈아 배열되어 만들어지는 평행구조

⑤ 구상구조 - 암석 중에 광물들이 어떤 점을 중심으로 동심구를 이룬 것

⑥ 포획암 - 화성암중에 포획암이 들어 있으면 화성암 파면의 모양이 균일하지 못하게 됨. 동원포획암 - 동일한 마그마로부터 처음에 굳어진 암석이 암편으로 포획되는 것

⑦ 다공상 구조 - 기공이 많은 암석의 구조(기공 : 용암 중에 포함되어 있던 기체가 빠져 나가다가 용암이 굳어지면 그대로 잡혀서 고결된 화산암중에 구멍이 남게 되는 것)

⑧ 행인상 구조 - 기공들이 다른 광물질로 채워진 것(행인)이 많은 암석의 구조

⑨ 구과상 구조 - 한 점을 중심으로 광물질이 방사상으로 자라서 구형의 알갱이가 만들어짐

⑩ 미아롤리 구조 - 화강암질 암석 중에 작은 공동이 있는 구조

⑪ 광물의 구조 - 누대 구조, 파동소광, 광물의 2차적인 성장, 쌍정

⑫ 절리 - 마그마나 용암이 고결할 때 수축이 일어나 그 중에 틈이 생김. 주상절리, 판상절리, 방상절리, 불규칙 절리, 풍화절리, 층상절리

◆화성암의 조직

관입암내 광물들은 마그마가 지각이나 맨틀 내에서 서서히 냉각되므로 큰 광물로 성장할 시간이 충분하여 큰입자로 성장할 수 있다.

① 현정질 조직(입상조직) - 육안으로 화성암의 파면을 볼 때 광물 알갱이들이 하나하나 구별되어 보이는 것. 등립질, 조립질, 중립질, 세립질

② 비현정질 조직 - 암석 구성 광물이 작아서 육안으로 구별되지 않으나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 미정질, 은미정질

③ 유리질 조직 - 현미경으로 미정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전부 비결정질로 되어 있는 것. 정자(결정배), 먼지

④ 반정질 조직 - 결정과 유리가 섞여 있는 암석이 가지는 조직. 반정은 지각 또는 맨틀에서 마그마가 서서히 냉각되면서 성장한 결정들.

⑤ 반상조직 - 반심성암에서 나타난다. 반정과 석기가 있다. 결정과 유리가 섞여 있는 암석이 가지는 조직조립질의 광물들이 세립질의 광물과 혼합되어 발달하는 조직을 반상조직이라 하고, 큰 결정을 반정, 작은 결정을 석기라 한다. 석기는 마그마의 급속한 상승에 다른 급냉으로 생성된 것이다. 분출암들은 주로 반상조직을 보인다 용암은 종종 매우 급속히 냉각, 고결되므로 구성원자들이 광물 결정으로 성장하지 못하여 준광물인 유리가 생성된다. 거의 대부분이 유리질인 분출암을 흑요암이라 한다. 흑요암은 조개껍질과 같은 모양의 매우 특징적인 깨짐면이 발달한다.

⑥ 문상조직(페그마타이트 조직) : 큰 광물 입자들로 구성된 화성암을 페그마타이트라한다. '페그마타이트'란 용어는 평균 입자의 지름이 2cm이상인 암석에 적용됨. 때때로 페그마타이트의 광물 입자는 크기가 매우 거대해서, 하나의 광물 입자의 크기가 수m가 넘는 경우도 보고되어 있음.

⑦ 취반상 조직 - 반상조직을 가진 암석의 반정이 다수의 광물의 집합체로 되어 있는 것

⑧ 포이킬리 조직 - 한 개의 큰 광물 중에 다른 종류의 작은 결정들이 다수 불규칙하게 들어 있는 조직

◆화성암의 분류

1. 규장질암(felsic rocks)

(1)  화강암 - 알칼리화강암은 장석 특히, 칼리장석, 석영, 운모를 주성분광물로 하는 완정질이며, 현정질인 등립질 암석. 화강암은 저반으로 넓은 면적을 점하며 노출됨이 보통이나 작은 면적으로 나타나 암주를 만드는 일도 있다. 병반 또는 암맥으로 나타나는 일도 있으나 드물다.

(2)  화강섬록암 - 화강암의 일종으로 사장석을 칼리장석 보다 훨씬 더 많이 포함하여 협의의 화강암보다 석영의 함유량이 적고 유색광물로 흑운모와 각섬석을 포함함.

[참고] 화강암에 대하여- 변성암의 일종이라 생각되어짐. 이유는 이미 존재하여 있던 다른 암석이 변성암이나 편마암으로 변하는데 이것이 더 변하면 화강암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

(3)  화강반암 - 광물 성분과 화학 성분은 화강암과 비슷하나 반상조직을 가지고 석기가 세립질이며 완성질이다. 다량의 석영과 정장석이 반정으로 들어 있으며 흑운모, 각섬석, 미사장석, 사장석도 소량포함. 반상화강암은 입자가 보통 화강암과 같고 그 중에 더욱더 큰 장석의 결정이 점재되는 것이고 화강반암은 석기의 입도가 1mm 이하로 작다

(4)  석영반암 - 화강암과 비슷한 광물 및 화학성분을 가진 암석이지만 반상조직을 가진 점, 전체로 세립질인 점이 다르다. 반정은 석영, 정장석, 사장석, 운모이고 석기는 미정질로서 규장질, 미화강암질, 미문상조직을 보여주며 화강반암보다 더 미립질이다. 반정이 보이지 않으면 미화강암,규장암, 문상반암으로 되며 석영반암의 일종.

(5)  페그마타이트 - 화강암의 마그마가 냉각되는 도중에는 일부에 유동서이 큰 마그마가 모인다. 이것이 이미 고결된 화강암이나 그 주위의 암석을 뚫고 들어가서 대단히 큰 결정으로 된 석영과 장석을 주성분으로 한 암맥을 만든다. 거정화강암이라고도 한다.

(6)  반화강암(아플라이트) - 성분은 페그마타이트와 같으나 구성광물이 결정이 1mm이하인 완정질 암맥으로서 백색,회백색, 담갈색을 띤다.

(7) 석영조면암 - 광물 및 화학 성분은 화강암과 비슷하나 조직이 화강암과 전혀 다른 분출암이다. 반정으로는 장석과 석영이 소량의 유색광물의 작은 입자들과 같이 나타나면 석기는 음미정질 내지 유리질이다.

(8)  유문암 - 석영조면암에 유상구조가 보이면 이를 유문암이라 한다.

2. 중성암

(1)  섬장암 - 적색, 담회색의 완정질이며 현정질인 조립의 등립질 암석으로서 주성분 광물은 칼리장석과 각섬석이다. 유색광물로 흑운모가 많아지면 흑운모섬장암, 투휘석이 많아지면 투휘석 섬장암이라고 한다.

(2)  몬조니암 - 정장석과 사장석의 분량이 비등한 암석으로 회백색, 완정질 등립질인 심성암이다.

(3)  섬록암 - 주성분광물은 사장석과 각섬석이고 간혹 흑운모와 휘석을 포함하며 석영과 정장석을 포함. 색이 짙다.

(4)  섬장반암 - 반암이라하며 화학성분은 섬장암과 같다. 장석을 주로 하고 각섬석과 흑운모를 섞은 미성질 석기 속에 정장석을 반정으로 한 반심성암이다. 야외에서는 반정이 정장석인지를 감정하기 어려우므로 장석을 반정으로 하고 석영을 포함하지 않는 담색 내지 담회색의 반심성암을 장석반암이라고 부른다.

(5)  섬록반암 - 반암이라하며 화학성분은 섬록암과 같다. 사장석을 주로 하고 휘석, 자철석을 섞은 미정질 석기 속에 사장석, 각섬석, 휘석을 반정으로 한다.

(6)  조면암 - 화학 성분이 섬장암과 같은 분출암이다. 풍화되면 거친 표면을 나타낸다. 회� 내지 담홍색을 띠며 반정으로 정장석을 가진다. 석기는 정장석과 사장석으로 되어 있으며, 소량의 흑운모 , 각섬석,휘석을 섞는다. 석기가 유리질인 경우도 있다.

(7)  안산암 - 현무암 다음으로 흔한 화산암. 담회색, 회색, 갈색, 갈회색을 띰. 사장석을 주로 하고 각섬석, 휘석, 흑운모를 섞은 반정이 유리질, 음미정질, 미정질의 석기 속에 들어 있다. 안산암이 화산에서 공급된 열수로 변질되면 녹색을 띤 안산암으로 됨.

(8)  석영안산암(dacite) - 화학성분은 화강섬록암과 비슷. 반상조직을 보여 주는 일이 보통이나 반정이 없는 일도 있다. 석기는 사장석, 정장석, 석영 및 소량의 유색 광물로 되어 있는 분출암으로서 담회색, 담적갈색, 암회색을 보여줌.

3. 비현정질 및 유리질 암석

(1) 규장암 - 반정이 발견되지 않는 음미정질의 반심성암으로서 암석의 색을 백색에서 담회색인 것까지 있다. 대체로 구장질인 암석이며, 미립의 석영과 장석으로 되어 있다. 소수의 석영이 반정으로 나타나는 것을 석영규장암이라 하며, 반정이 많아지면 석영반암이라 함.

(2)  흑요암 - 흑색의 유리질 화산암으로서 깨진 자국이 유리광택을 내며 조개의 모양이다. 화학성분은 유문암에서 안산암에 해당하는 것까지 있으나 유문암에 가까운 것이 대부분이다. 1%이하의 수분을 함유하며, 분출하여 급히 냉각되어 만들어진다. 반정이 없으며  간혹 구과를 포함한다. 송지암과 비슷하다.

(3) 진주암 - 수분을 4% 이하 포함한 유리질 화산암이며, 성분은 유문암과 비슷한 것이 대부분이다. 파면은 조개모양이다.

(4) 송지암 - 핏치 모양의 광택을 내며,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유리질 화산암으로서 화학 성분은 상성에서 중성에 걸친다. 수분 포함량을 유리질 화성암 중 가장 크며 6-8%이어서 흑요암과 구별된다.

(5) 부석 - 유리질인 용암에 기공이 많아서 다공상 구조를 보이며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운 암석이다. 화학성분은 유문암에 가까운 것이 대부분이다. 색은 백색 내지 담회색임.

(6) 분석 - 고철질 내지 중성인 화산암에 기공이 많은 부분이나 그 파편은 물에 뜨지 않는다. 암회색임이 보통이며, 유리질과 결정이 섞여 있다. 행인상 분석은 분석의 기공이 광물질로 메꾸어진 것이고 행인상 현무암은 행인상 분석의 일종으로서 기공이 광물질로 채워진 것이다. 채워진 광물질로는 담백석, 불석, 방해석이 있다.

4. 고철질암(mafic rocks)

(1  반려암 - 조립질 내지 세립질의 완정질이고 등립질인 심성암으로서 주성분 광물은 Ca-사장석 및 휘석 각 50% 정도씩이다. 녹흑색, 암흑색의 유색광물 중에 담회색의 사장석이 섞여 있는 암주, 저반, 암맥으로 나타난다. 들어 있는 유색광물의 종류에 따라 각섬반려암, 감람반려암, 양휘석 반려암으로 구별된다. 우리나라에는 경상남도 지리산 부근에 크게 동래 부근에 작게 노출된다. 알칼리 반려암은 칼리장석을 함유하는 반려암이다. 반려암은 대양지각의 하부를 구성하는 암석이며 대양 지각에 수직으로 관입한 암맥군을 형성한다.

(2) 조립현무암 - 암회색 내지 암흑색의 암맥으로서 중립질 내지 세립질이며, 화학성분은 현무암과 거의 같으나 완정질이며 현무암보다 조립질암이 다르다. 주성분광물은 Ca-사장석과 휘석이며 감람석과 운모를 함유하는 일이 있다. 반려반암이라고도 한다.

(3) 휘록암 - 암록색, 흑록색, 회록색을 보여 주는 암맥이며, 이는 조립현무암의 성분 광물이 다소 변질하여 암석이 녹색을 띠게 된 것으로서 휘록암을 조립현무암과 같은 뜻으로 쓰는 학자도 있다.

(4)  현무암 - 흑색 내지 암회색의 치밀한 고철질 화산암이지만 때로는 반상조직을 보이는 현무반암이 된다, 주성분광물은 Ca-사장석 과 휘석이며 이들이 반정을 이루기도 한다. 석기는 래스상의 사장석, 입상의 휘석 및 자철석으로 되어 있다. 석기는 또한 반정질 내지  유리질인 경우도 있다. 용암류로 산출되는 일이 가장 많으나 암맥, 암상으로도 산출된다. 용암류인 경우에는 다공상으로 되는 일이 있다.

용암류인 경우에는 다공상으로 되는 일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산, 제주도, 울릉도, 연천 부근에 나고 제3기층 중에는 암상으로 난다. 현무암은 또한 대양지각의 상반부를 형성

(5) 알칼리 현무암 - K와 Na를 많이 포함하고 휘석과 준장석을 포함한 현무암이다. 대서양 연안과 한국에 분포하나 태평양 연안에는 분포되지 않는다.

5. 초고철질암(ultramafic rocks)

(1) 감람암 - 암록색, 흑록색의 짙은 색을 가진 완정질인 조립질 암석으로서 암맥, 암상으로 난다. 견고하나 변질작용으로 흑점과 백점이 산재하게 된 것이 있다. 주성분광물은 감람석이며 각섬석 및 휘석을 동반한다. 광물 성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별한다. 주로 감람석으로만 된 것은 더나이트이다. 이 밖에 양적으로 많은 광물 성분에 따라 각섬석감람암, 휘석감람암, 섬휘감람암으로 구별된다. 감람암이 수분을 흡수하여 변성되면 사문암이 된다. 감람암은 철광이나 크롬철광을 함유하는 일이 있다. 초염기성암인 더나이트와 감람암 같은 심성암이 있을 뿐 화산암에 해당하는 초염기성암은 드물다. 이런 사실은 초염기성암이 마그만 분화로 인하여 가라앉은 무거운 광물들로 구성된 것임을 의미하는 듯 하다. 감람암은 맨틀을 구성한 굳은 암석이다.

(2)  듀나이트(dunite) - 감람석으로만 구성된 암석

(3)  킴버라이트(kimberlite)

[참고] 마그마

화산에서 녹은 돌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우리는 지하 깊은 곳에 마그마 쳄버가 있을 것임을 짐작하였다. 그런데 위에서 배운바와 같이 화성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마그마도 여러 종류일 것으로 생각된다. 지구의 내부에는 액체로 된 핵이 있으나 핵에서 녹은 물질이 지표에까지 뿜어 나온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현재 학자들은 맨틀이 감람석의 성분을 가진 암석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특히 맨틀의 연약권은 거의 녹을 수 있는 온도에 접근해 있고, 곳곳에서 부분적 용융이 일어나서 현무암에 가까운 성분의 마그마가 생겨날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이 분출하여 인도의 데칸 고원이나 미국의 오레곤주의 현무암대지를 만들게 한 것으로 생각되며, 태평양에 많은 섬을 만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대양지각은 현무암과 반려암의 층으로 되어 있으며, 맨틀에서 일어나는 대류로 위로 이동된 고철질 마그마가 대양저 산맥의 열개부에 추가된  후 양쪽으로 갈라져서 대양지각을 확장시킨다. 섬록암과 육지의 대부분의 화산에서 분출되는 암산암은 대륙지각 밑바다 부근에서 생성된 마그마가 상승한 것이며 특히 안산암은 대륙지각 아래로 섭입하는 대양지각이 대륙지각과의 사이에서 일으키는 마찰 때문에 생긴 열로 용융된 마그마가 해구에 평행한 육지에 화산을 만들며 분출한 것으로 생각된다. 유문암과 화강암은 대륙지각의 화강암질 물질이 녹아서 만들어진 마그마에서 생성된 것이다. 그러면 현무암질 마그마는 대체로 지표하100-400Km에서 만들어져서 지표로 상승한 것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고 화강암질인 마그마가 생기는 깊이는 지표하 20-30Km일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B.  변성암

변성작용이란 온도와 압력의 변화에 의하여 지각 내의 암석에서 발생하는 광물조합 및 조직의 모든 변화를 말한다. 변성암은 고체상태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다. 결정질 물질로 이루어진 지각의 판들이 이동을 하소 충돌을 할 경우, 암석들은 눌리고, 당겨지고, 휘어지고, 열을 받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향을 받는다.

만약에 두 차례 또는 그 이상의 영향을 받더라도 모든 변화가 고체 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그 이전 형태의 흔적은 남게 된다. 고체는 액체나 기체와는 달리 고체를 변화시킨 영향을 보존하는 경향이 있다. 여러 의미에서 변성암은 매우 복잡하다고 간주되지만, 여러 의미에서 변성암은 매우 흥미로운 암석이기도 하다.

변성암에는 지각에서 일어났던 모근 사건들이 보존되어 있다.

그들이 보존하고 있는 기록들을 해석해야 하는 것이 지질학자들의 막중한 임무이다. 예를 들면, 판들이 충돌하는 경우에는 판의 경계를 따라 독특한 종류의 암석이 생성된다. 따라서 과거 판들의 경계면의 위치를 결정하려면 변성암들을 연구함으로써 알 수 있다. 지질학자들은 또한 얼마나 오랫동안 판구조 운동이 지속되었는가를 결정하기 위하여 변성암으로부터 얻은 증거를 이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증거에 의하면, 판구조 운동은 적어도 20억년 이상 지속되어 왔다.

◆변성작용의 유형

지각 깊은 곳에 있는 암석이 다음과 같은 작용을 받은 경우를 생각해 보자.

(a) 중력 또는 하중에 의한 압력이나,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과정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응력.

(b) 화성활동의 가까이에서 나타나는 온도의 상승과 내부의 마찰 또는 고온 가스가 통과함으로써 일어나는 온도의 상승.

(c) 화학적으로 活性인 고온의 가스나 용액이 통과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화학 변화.

이러한 경우, 원래의 암석은 그 구성 광물과 조직이 변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것이다. 그 변화의 정도는 주로 그 암석이 받은 온도와 압력에 따라 달라진다. 열에 의한 효과를 관찰하기에 좋은 예로는, 셰일이 암맥이나 관입암상에 의해 관입당한 노두에서 볼 수 있다. 관입 접촉부에서 셰일은 층리를 상실해 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며, 점토광물은 운모류로 재결정되어 있다. 화성암과 접촉부에서는 퇴적암의 모든 조직은 완전히 상실되며, 접촉변성작용(接觸變成作用:contact metamorphism)의 산물인 휘석류(pyroxenes)와 홍주석(andalusite; Al2SiO5)과 같은 무수 알미늄 규산염광물을 함유하는 조립질의 결정질암으로 된다.

즉, 관입체의 높은 온도로 인해 저온에서 풍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원래의 점토광물이 소멸되고, 고온성 광물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휘석류와 같은 새로운 광물들이 형성되는 것이다. 암석은 단층면을 따라 전단 응력을 받고, 가루로 부서져서 점토처럼 된다. 이런 암석들은 압력이나 중력만이 작용하여 변형된 것이 명백하다. 암석이 가루가 될지라도 그 구성 광물은 변함이 없다. 이러한 압쇄암(壓碎岩:cataclastic rock)은 다양한 조구조 활동과 관련된 격심한 단층이나 습곡의 결과에 의해 기계적으로 파쇄된 것으로서, 동력변성작용(動力變成作用:dynamic metamorphism)의 산물이다. 큰 규모의 변성작용은 넓은 지역에 걸쳐서 높은 온도와 압력을 동시에 받는다. 이때 필연적으로 원래 화성암이나 퇴적암이 가지고 있던 구조를 파괴시키고 새로운 광물들을 형성시킨다. 이러한 암석은 동력변성작용이나 접촉변성작용과 관련된 지역적인 단층 혹은 화성암의 접촉부를 따라 나타나는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광역변성작용(廣域變成作用:regional metamorphism)의 산물이다. 광역변성암은 심하게 침식되고, 습곡된 산맥의 중심부에서 화강암질 저반과 함께 발견된다. 이러한 변성암은 새로운 광물의 형성과 아울러 구조적으로 변형을 받아서 생성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특징적인 조직이 만들어진다. 이처럼 변성작용은 지각변동이나 화성활동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우리 나라에서는 경기육괴, 영남육괴, 낭림육괴 등을 구성하는 선캠브리아이언의 변성암류들은 여러 번의 광역변성작용의 영향을 받아서 형성된 것이다. 옥천대에 분포하는 광역변성암류는 저온·중압의 영향을 받아서 변성된 것으로서, 중생대 초의 대규모 조산운동에 수반된 변성작용의 산물이다. 경상분지 내에서는 경상누층군의 퇴적암류가 백악기 말의 불국사화성작용의 산물이다.경상분지 내에서는 경상누층군의 퇴적암류가 백악기 말의 불국사화강암의 관입에 수반한 접촉변성작용을 받아서 호른펠스(hornfels)로 변성된 곳이 많다.

1. 교대작용(交代作用)

파쇄작용이나 가벼운 동력변성작용은 원암의 조직과 구조의 변화를 일으키지만 전체적인 화학 성분의 변화를 일으키지는 못한다. 왜냐 하면 화학 성분의 이동이 작은 범위 안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석의 재결정작용이 완전히 일어나는 경우에는 광물 속에 들어 있던 액체나 기체가 분리되어 나오면서 광물의 화학 성분을 조금씩 녹여서 주위에 있는 다른 암석에 그 성분을 공급하여 화학 성분의 교대를 일으키게 한다. 이러한 작용을 교대작용(metasomatism)이라고 한다. 많은 암석이 교대작용으로 처음의 암석과 다른 변성암으로 바뀐다.

2. 화강암화작용(花崗巖化作用)

지하 깊은 곳의 지압력(configning pressure)이 높고, 온도가 높으면 암석에서 분리된 액체(주로 물)는 암석 중의 알칼리 성분과 SiO2를 많이 용해하게 된다. 이 용액은 주위로 또는 위로 이동하다가 조산운동으로 깊이 침강한 퇴적암(사암·이암)에 침투하여 들어가서 퇴적암에 장석·운모·석영을 생겨나게 하고 재결정을 일으키게 한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암석은 화강암 또는 화강편마암과 비슷한 광물 성분과 조직 빛 구조를 가지게 되므로 이러한 변성작용을 화강암화작용(granitization)이라고 한다.

현무암과 안산암 또는 이와 비슷한 성분을 가지나 다른 화성암도 알칼리와 SiO2가 공급되는 화강암화작용을 받아 화강암질인 암석으로 변한다.

3. 초변성작용(超變成作用)

지각 밑바닥 부근에서는 규장질인 암석이 부분적으로 녹아서 마그마가 만들어진다. 이 때에는 다량의 액체가 기체와 함께 분리되어 위로 향하여 이동해 버린다. 그러므로 원암은 여러 가지 화학 성분을 잃어버리게 되고 새로 생긴 마그마에서 만들어진 암석은 처음과 전혀 다른 조직을 가진 변성암으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제 자리에 마그마가 생성되는 일, 또는 이것이 굳어져서 새로운 암석이 되는 작용을 초변성작용(ultrametamorphism)이라고 한다.

학자들 중에는 화강암의 약80%가 초변성작용으로 만들어진 암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즉 화강암은 화성암으로 생각되나 여러 번 마그마로 재생된 것이며, 변성암의 일종이라는 뜻이 된다.

퇴적암이나 다른 여러 종류의 암석이 녹아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마그마를 미그마(migma), 미그마가 고결된 암석을 미그마타이트(migmatite)라고 한다

◆변성작용의 범위

변성작용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기 전에 변성작용의 범위를 정의할 필요가 있다, 변성작용은 200℃ 이상의 온도와 300MPa 이상 압력(수 km이상의 압력에 해당함)의 영향을 받은 퇴적암과 화성암에서의 광물 조합과 조직의 변화를 의미한다. 변성작용은 풍화작용이나 속성작용에 의한 변화를 가리키는 것은 아닌데, 풍화작용과 속성작용 모두 200℃이하의 온도와 300MPa 이하의 압력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충분히 높은 온도에서는 암석이 용융되므로 물론 변성작용의 온도에도 한계가 있다. 변성작용은 오로지 고체상태 암석에서의 변화를 의미하고, 용융에 의한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용융에 의한 변화는 화성작용에 해당한다.

대부분의 암석에 적어도 소량의 H2O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지각의 변성작용의 한계는 Fig.1에 설명된 바와 같이 함수 부분용융이 시작되는 조건까지이다. 함수부분용융이 시작되는 온도와 변성암으로부터 생성되는 마그마의 양은 함유된 H2O에 의하여 결정된다. 따라서 변성작용의 상한선은 함유된 H2O의 양에 의하여 좌우될 수 있는 온도 범위에 해당한다. Fig.1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변성작용이 상한선은 마그마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온도-압력 조건과 중복된다. H2O가 소량 존재하는 경우에는 매우 적은 양의 부분용융이 일어나며, 용융물질은 변성암 내에 그대로 남게 된다. 변성암 내의 H2O가 풍부한 층으로부터 용융이 시작되었다는 증거를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지만, 인접한 건조한 층에서는 용융의 흔적을 볼 수 없다. 용융에 의하여 생성된 화성암부분과 성암부분이 서로 섞여 있는 암석을 혼성암(migmatite)이라 부른다. 많은 양의 마그마가 부분용융에 의해 생성되면 위로 상승하면서 상부의 변성암을 관입하게 된다. 결국에는 함수부분용융에 의해 생성된 많은 양의 마그마는 관입화성암으로 고화 된다. 결과 적으로 우리는 화강암 저반(batholith)과 대규모의 변성암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산출되는 양상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화강암-변성암이 동시에 산출되는 지역은 섭입대와 판들의 충돌대를 따라서 발견된다.

저변성작용(low-grade metamorphism)은 200~320℃ 온도와 비교적 낮은 압력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Fig.1)

고변성작용(high-grade metamorphism)은 550℃ 이상의 높은 온도와 높은 압력에서의 변성작용을 일컫는다.

◆변성작용에 미치는 영향들

변성작용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면 요리에 비유할 수 있다. 요리를 하는 경우, 최종 음식은 어떤 재료를 써서 어떤 조건에서 요리를 하는가에 달려 있다. 암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최종 산물은 암석의 초기 구성성분과 변성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변성작용을 받는 암석의 화학성분은 온도-압력과 함께 새로 생성되는 광물보합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온도와 압력이 변성작용에 끼치는 영향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이 조건들은 유체의 존재유무, 높은 온도와 압력에 노출된 시간, 또는 변성작용동안 단순한 압축을 받았는지 아니면 뒤틀림 작용을 받아 파쇄되었는지 등에 의하여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유체에 의한 화학적 반응

퇴적암 입자들 사이의 수많은 공간과 화성암 내의 갈라진 미세한 틈을 공극(pore)이라 하는데, 공극은 물이 주성분인 유체로 채워져 있다. 유체는 기체, 염, 또는 주변 암석의 광물 성분 등이 소량 용해되어 있으므로 순수한 물이 발견되는 경우는 절대 없으며, 높은 온도에서는 액체보다 기체 상태로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자간 유체(intergranular fluid)라 불리는 이 유체는 변성작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변성작용을 받는 암석의 온도와 압력이 변하게 되면, 입자간 유체의 성분도 따라 변한다. 용해되어 있는 성분의 일부는 유체에서 분리되어 변성 암내에 새로운 광물로 성장하기도 하고, 다른 성분이 광물로부터 용해되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에 의하여 입자간 유체는 마치 냄비의 물이 질긴 고기를 빨리 익게 하는 것처럼 화학적 반응을 촉진시키는 운반매체 역할을 하게 된다.

입자간 유체가 없거나 소량만 존재할 경우에는 변성작용이 매우 느리게 진행된다. 새로운 광물이 생성될 때 원자들이 고체상태인 광물들 사이를 통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건조된 암석이 열을 받게 되면 거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암석이 파쇄되는 등의 방법으로 입자간 유체가 투입되면 원자들의 이동은 입자간 유체를 통하여 일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이동은 매우 빠르므로 새로운 광물은 매우 빨리 성장할 수 있으며 변성작용은 보다 현저하게 일어난다.

Fig.2 변성암내의 석영맥. 이 암맥은 변성작용 동안 방출된 입자간 유체로부터 침전된 것으로 보인다.

암석이 지하 깊이 매몰되어 압력이 높아지고 변성작용이 진행되면 공극은 줄어들게 되고 입자간 유체는 암석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암석이 높은 온도의 영향을 받게 되면 함수광물들은 무수광물들로 재결정되고 물은 방출된다. 방출된 물은 입자간 유체와 섞여서 변성암으로 밖으로 서서히 빠져 나오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고도 변성작용을 받은 암석은 저급변성암에 비하여 함수광물과 입자간 유체가 줄어들게 된다.

입자간 유체는 액체이므로 변성작용동안 방출된 용액에는 소량의 광물 성분이 용해되어 있다. 그러한 유체가 지각운동에 의해 형성된 균열된 틈을 따라 이동하다면 용해되어 있던 광물 성분의 일부는 침전하게 되는데, 그 결과로 암맥이 생성된다(Fig.2).온도와 압력이 증가하고 입자간 유체사 존재하는 동안 변성작용을 전진변성작용(prograde metamorphism)이라 한다. 이와는 반대로 온도와 압력이 감소하고 많은 양의 입자간 유체가 방출된 후에 일어나는 변성작용을 후퇴변성작용(retrograde metamorphism)이라 하는데, 전진변성작용에 비하여 느리고 뚜렷하게 일어나지 않는 것은 유체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다. 우리가 지표면에서 고변성암을 볼 수 있는 것도 후퇴변성작용이 급격하게 일어난다면, 모든 변성암들은 점토광물이나 다른 저 변성광물로 반응할 것이다.

◆온도와 압력

밀가루, 소금, 설탕, 효소 물 등을 섞어 오븐에 넣어 굽는다면 높은 온도에 의하여 일련의 화학반응이 일어나 새로운 화합물인 빵이 구워질 것이다. 암석이 가열되면, 새로운 광물이 생성되고 최종 산물로서 변성암이 생성된다. 변성암이 생성되는 경우 이때 필요한 열은 지구의 내부로부터 온다. 암석은 단순히 매몰되거나 주변에 화성암의 관입에 의해서도 가열될 수 있다. 그러나, 매몰이나 관입은 압력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열의 근원과 관계없이 변성작용은 온도의 증가에 의해서만 일어난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온도와 압력의 변화에 의한 영향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변성작용에 의한 광물 조합의 변화도 온도와 압력 모두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광물조합의 변화에 끼치는 온도와 압력의 영향을 실험실에서 측정함으로써 지각에서 일어난 변성작용의 온도와 압력의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온도와 압력이 광물조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뒷 부분에서 다시 설명될 것이다.

고체의 변형과 새로운 조직의 발달에 관하여 설명할 때 압력이란 영어대신 응력(stress)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응력이라는 용어에는 방향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암석은 고체이고, 고체는 어느 특정한 방향으로 더욱 많은 힘을 받을 수 있는데, 고체에서의 응력은 액체 때와는 달리 방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많은 변성암의 조직은 변성 작용을 받는 동안의 차등응력(differential stress)(모든 방향으로 동일하지 않다는 뜻)의 흔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와는 반대로 화성암은 액체에서 결정들이 생성되었으므로 균일응력(uniform stress)(모든 방향으로 동일하다는 뜻)에 의하여 생성된 조직을 보여준다.

차등응력에 의한 변성작용의 가장 현저한 효과는 폴리머화된(Si4O10)4-층구조를 이루는 운모, 녹니석 등의 규산염 광물들의 조직에서 볼 수 있다. Fig3A와 B를 비교하면, 그림 Fig.3A는 균일응력 조건에서 자라난 광물들이 불규칙적으로 배열된 정형적인 조직을 나타내는 화강암을 보여준다. 이와는 반대로 Fig.3B는 차등응력 조건에서 동일한 광물들이 생성된 고변성암의 사진이다. Fig.3B에서는 운모 광물 입자들이 평행한 방향으로 배열되므로 특징적인 조직을 보여주고 있다. 차등응력조건을 보여주는 변성작용 다른 예가 Fig.4에 나타나 있다. 본래 균질한 원형의 역들로 구성된 역암이 눌림 작용을 받아서 역들이 편평한 원반형태를 보여준다.

차등 및 균일응력에 의해서는 변성암의 광물 조합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광물조합과 변성도가 관련이 있을 경우 지질학자들은 흔히 응력과 압력을 서로 바꿔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시간

화학반응은 에너지가 관련되어 있으므로, 두 화합물은 보다 낮은 에너지 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 때만 반응을 한다. 가능한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에서 반응은 멈추게 되는데, 이때 우리는 평형 상태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화학반응이 평형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메탄가스(CH4)가 이산화탄소와 물을 생성하는 것과 같은 반응은 매우 급격히 반응하므로 폭발을 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반응이 완료되기 위해서 수백 만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변성작용에 의하여 일어나는 암석의 화학반응은 후자의 경우에 해당한다. 일정한 온도 압력에서 변성암이 반응을 하는게 걸리는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방법은 없다. 그러나, 고온 고압 조건에서 반응시간이 길어지면 큰 광물입자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은 실험을 통하여 쉽게 밝혀 질 수 있다. 따라서, 고온 고압 조건에서 오래 지속된(수백 만 년 이상) 변성환경에서는 조립질 암석이 생성될 수 있지만, 저온 저압 조건에서 반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세립질 암석이 생성될 수 있다는 일반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변성암의 종류

변성암의 명칭 일부는 조직에 의거하여 명명되었고 일부는 광물조합에 따라 구분되기도 한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암석명들은 셰일, 사암, 석회암, 현무암 등으로부터 생성된 변성암의 구분하는데 쓰이는 암석명들이다. 이는 현무암이 화성암 중에서 다량으로 나타나며 셰일, 사암, 석회암들도 퇴적암 중에서 가장 풍부하게 산출되기 때문이다.

이 장은 변성암의 기원에 따른 변성암의 분류입니다.

◆셰일과 이암의 변성작용

◆점판암

셰일과 이암이 저변성 작용을 받게 되면 점판암(slate)이 된다. 셰일과 이암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광물은 석영, 다양한 점토광물들, 방해석 등이며 장석도 포함될 수 있다. 저급변성작용 환경에서는 백운모와 녹니석이 생성된다. 이 암석들은 아직도 셰일이나 이암처럼 보이지만 새로 생성된 미세한 크기의 광물들이 점판벽개를 이룬다. 점판벽개의 존재는 암석이 퇴적암으로부터 생성된 변성암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천매암

변성작용이 지속되어 점판암이 중변성 작용을 받게 되면 운모 입자는 커지게 되고 새로운 광물조합을 이루게 되는데, 이때 엽리가 뚜렷하게 발달된 변성암을 천매암(phyllite;그리스어로 나뭇잎을 뜻하는 phyllon에서 유래한)이라 부른다. 점판암에서는 운모 입자를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지만, 천매암에서는 입자들이 커서 육안관찰이 가능하다.

◆편암과 편마암

천매암을 생성하는 조건보다 더욱 높은 변성작용을 받게 되면 편리를 보여주는 조립질 암석인 편암이 생성된다. 점판암, 천매암과 편암의 가장 뚜렷한 차이는 입자의 크기인데, Fig.9A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입자크기의 변화는 이들이 나타내는 많은 변화중의 하나다. 편암이 나타나는 고변성작용에서 광물들이 분리되어 띠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조립질 입자로 구성되어 뚜렷한 엽리를 보여주며, 운모류 광물들로 이루어진 층이 석영과 장석들로 이루어진 층과 분리되는 경우 이때의 고변성작용을 받은 암석을 편마암(gneiss;독일어로 반짝임을 뜻하는 gneisto에서 유래함)이라 한다(Fig.3B).

점판암과 천매암은 암석의 조직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그 앞에 광물명을 수식어로 붙이지 않고 사용한다. 조립질 암석인 편암과 편마암도 조직을 뜻하지만, 이 경우에는 광물명을 수식어로 흔히 사용한다. 예를 들면, 석영-장석-흑운모-석류석 편마암이라는 암석명을 사용한다. 이러한 차이는 조립질 암석에서는 광물의 입자가 크고 쉽게 판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무암의 변성작용

◆녹색편암

현무암의 주된 구성광물은 감람석, 휘석, 장석 등이며, 이들은 모두 물을 포함하지 않는다. H2O가 암석에 공급되고 함수 광물이 생성될 수 있는 환경에서 현무암이 변성작용을 받게되면 특징적인 광물조합이 생성된다(Fig.9B). 저변성 작용에서는 녹니석+장석+녹염석+방해석의 광물조합이 생성된다. 이때 생성되는 암석은 점판암이 생성되는 변성도와 동일하지만 외관상으로는 전혀 다르게 보인다. 이 암석은 천매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뚜렷한 엽리를 보여주지만 녹니석이 함유되어 있어 매우 특징적인 녹색을 띤다. 이 암석을 녹색편암(greenschist)이라 부른다.

◆각섬암과 백립암

녹색편암이 중변성 작용을 받게 되면 녹니석은 각섬석으로 대체되는데, 이때의 암석은 일반적으로 조립질로 나타나며 각섬암(amphibolite)이라 부른다(Fig.10). 각섬암에 엽리가 나타나지만 운모나 녹니석이 일반적으로 함유되어 있지 않으므로 엽리가 뚜렷하지는 않다. 고변성 작용을 받게 되면 각섬석은 휘석으로 대체되는데, 이때 엽리가 잘 보이지 않는 암석인 백립암(granulite)이 생성된다.

Fig.10 현무암의 변성작용으로부터 생성된 각섬암.

◆석회암과 사암의 변성작용

대리암과 규암은 각각 석회암과 사암으로부터 생성된 변성암이다. 석회암이나 사암 모두 층상 구조나 사슬구조 광물들을 생성할 수 있는 성분이 없으므로, 결과적으로 대리암이나 규암은 엽리가 발달하지 않는다.

◆대리암

대리암은 서로 촘촘하게 맞물려 있는 조립질의 방해석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석회암의 재결정작용을 받는 동안 층리, 화석 및 다른 퇴적암의 특징이 대부분 지워진다. 최종적으로 생성되는 암석은 조직을 나타내는 등립질 암석이다.

눈처럼 흰색을 띠는 순수한 대리암은 조각, 비석, 묘지의 등상 등을 제작하는데 널리 쓰이는데 흰색이 순수함을 나타내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부분 대리암은 유기물, 황철석, 갈철석 및 소량의 규산염 광물들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색깔을 띠게 된다.

◆규암

규암은 사암으로부터 생성되는데, 본래 입자 사이의 공극이 SiO2에 의하여 채워지고 전체가 재결정작용을 받아서 생성된다(Fig.11B). 재결정작용에 의하여 입자의 구조가 완전히 재배열 되지만, 때로는 본래 퇴적물입자의 윤곽이 희미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C.  퇴적암

지표에 노출된 암석은 풍화작용과 침식작용을 받아 암설 또는 수용액으로 되어 원암에서 분리되는데 이렇게 분리된 물질과 여러 종류의 생물의 유해가 육상 또는 수저에 쌓여서 만들어진 암석이 퇴적암이다. 육지 표면의 암석의 75%는 퇴적암, 25%는 화성암이며, 퇴적암층의 평균 두께는 1.5㎞이다

◆퇴적암의 생성과정

① 퇴적물의 기원

원시지각은 화성암 또는 운석 물질의 집합체였을 것이고 이것이 풍화 및 침식작용을 받아 돌부스러기로 변하여 퇴적되어 최초의 퇴적암이 생성되었을 것이다. 다음에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퇴적암이 물위에 나타나고 원시지각과 퇴적암의 일부가 변성된 후 여러 종류의 암석으로부터 그 재료를 공급받은 새로운 퇴적암이 생성되었을 것이다.

②운반 및 퇴적 : 물(가장 큰 운반력), 빙하, 바람 등에 의하여 운반, 운반 후 퇴적이 일어남.

③쇄설성 퇴적물 : 암석이 기계적으로 부서져서 생성된 쇄설성 부스러기들을 쇄설성 퇴적물이라 한다.

[쇄설성 퇴적물의 생성]

- 광물입자와 암편들로 이루어진, 풍화의 산물인 암설이 쇄설성 퇴적물의 주성분이다. 쇄설성 입자는 변성암과 퇴적암이 부서져서 생성되기도 하고, 조개 껍질과 죽은 생물체의 골격 부스러기를 포함하기도 한다.

[쇄설성 퇴적물의 운반과 퇴적]

- 쇄설성 퇴적물은 중력에 의해 사면을 따라 미끄러지거나 구르기도 하고, 빙하, 바람, 그리고 흐르는 물에 의해 운반되기도 한다. 각각의 경우에 있어서 이동이 멈출 때, 퇴적물은 이동기구의 특성을 나타내는 모습으로 쌓인다. 퇴적은 에너지의 감소에 의해 일어난다. 미끄러짐, 구름, 사면을 따라 흐르는 유수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은 경사가 완만해지고, 움직이던 퇴적물이 운동량을 잃을 때 쌓이게 된다.

[쇄설성 퇴적물의 광물 조성]

- 대부분의 조립질 쇄설성 퇴적물은 화학적, 물리적 파쇄에 매우 적은 영향을 받는 광물입자와 암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여러 차례의 침식과 퇴적을 거듭한 결과 풍화에 가장 강한 조암 광물인 석영이 남게 되는 것이다.

[쇄설성 퇴적물의 특성]

- 분급 : 입도의 범위가 넓은 퇴적물은 분급이 불량하다고 하고, 그 범위가 좁은 때에는 분급이 좋다고 한다. 입자들의 분급은 주로 입자의 크기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입자의 형태 : 풍화를 받은 대부분의 입자들은 물이나 공기에 의해 이동되면서 다른 암편들에 의해 마모되어 모서리가 부드러워지거나 둥글게 된다. 입자 모서리 부분의 날카로운 정도를 원마도라 하고 구형에 가까운 정도를 구형도라 한다.

④화학적 퇴적물 : 암석 또는 암설로부터 용해되어 용액으로 되었던 성분이 운반된 후 화학적으로 침전되어 생성된 퇴적물.

⑤유기적 퇴적물 : 주로 생물체의 생리 작용에 의해 직접적으로 생성된 화석 잔해들로 구성된 퇴적물.

⑥속성 작용 : 퇴적물이 퇴적된 후에 받는 모든 물리적, 무기화학적, 생화학적인 변화로서 이에는

 ① 다져짐 작용,

 ②새로운 물질의 첨가,

③물질의 제거,

④ 광물상의 변화에 의한 변형,

⑤ 광물상끼리의 교대에 의한 변형이 있다.

퇴적암의 특징

퇴적암이 가진 특징으로 층상으로 발달되는 평행구조인 층리가 있다. 이 밖에 결핵체, 사층리, 물결자국, 건열, 빗자국 등도 발견되고 화석도 포함되는데 이는 퇴적암에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① 층리

해저는 거의 수평인 면이며 이 면 위에 퇴적물이 거의 고르게 쌓여서 점점 두꺼운 지층이 형성된다. 층 사이의 면은 퇴적물이 굳어진 후에도 잘 쪼개지는 면을 형성하며 이 면을 성층면이라고 한다. 성층면과 직각으로 퇴적암을 잘라 보면 얇게 쌓인 엽층들이 입도와 색을 달리하므로 평행선 모양 또는 대상의 평행구조가 나타나게 되며 이 구조를 층리라 한다. 퇴적암 중 층리를 나타내지 않는 것을 괴상의 퇴적암이라 부른다. 어떤 암석에는 절리가 발달되어 마치 층리와 같이 보이는 층리에 따른 입자들의 배열 상태를 주의하여 관찰하여 절리와 층리와의 혼동을 피하도록 한다. 층리의 성인은 시간을 달리하여 순차로 쌓이는 퇴적물 입자의 대소, 퇴적물의 종류와 색, 운반 매질, 기타의 변화에 있다. 이런 변화의 원인으로는 ① 일기, 계절 및 기후의 변화, ② 해저의 심도 변화, ③ 해류의 변화, ④ 해수와 호수 농도 및 수온의 변화, ⑤ 생물의 성쇠 등이 있다.

② 사층리

모래나 미사로 된 지층에는 그 층들이 만들어진 장소에서 두꺼운 층에 대해 기울어진 즉, 평행하지 않은 구조가 발견되는데 이런 복잡한 층리를 사층리라 한다. 이는 바람이나 물이 한 방향으로 유동하는 곳에 쌓인 지층임을 잘 가리켜 준다. 즉 수심이 대단히 얕은 수저 또는 사막의 사구에서 볼 수 있는 퇴적구조이다.

③ 반복층리

어떤 퇴적물은 다른 특성을 가진 평행한 층들의 뚜렷한 반복형태를 보여주는데, 이런 층의 교대는 어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주기가 퇴적작용에 영향을 미쳤음을 암시한다. 일년을 주기로 반복해서 쌓인 이런 퇴적층의 한 쌍을 호상점토라 한다.

④ 점이층리

입자들은 입자의 크기에 따라 위로 갈수록 가는 입자들이 쌓이는 퇴적구조를 말한다. 이는 유수의 흐름이 느려짐에 따라 가장 무겁고 큰 입자가 먼저 가라앉고, 작고 가벼운 것은 나중에 퇴적될 것이다.

⑤ 분급이 안된 퇴적물

서로 다른 크기의 입자들이 질서없이 뒤섞여 배열되어 있는 퇴적암이 있는데 이들은 암석이 부서져 내리거나, 산사면을 따라 진행되는 암석 부스러기의 느린 이동, 해저에서의 굳지 않은 퇴적물이 단시간에 쌓이거나 이류나 빙하에 포함되어 있던 암석 부스러기 등이 빙하가 녹으면서 쌓여 만들어진다. 빙하에서 유래된 분급되지 않은 퇴적물을 표석점토라 한다.

⑥ 퇴적소극

층리가 보이는 퇴적암 단면에는 침식된 부분이 두께가 없는 면으로 존재하는데, 이 면은 부정합보다는 작은 시간적 간격을 가지는데 이러한 시간적 간격으로 대표되는 부분을 퇴적소극이라 한다. 퇴적소극은 침식의 기준면이 상하로 이동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퇴적소극의 시간적 간격이 커지면 부정합과 다름없으므로 퇴적소극은 짧은 시간적 간격을 가진 것만을 가리킨다.

⑦ 물결자국

잔물결이나 유동하는 물의 작용이 갓 쌓인 퇴적물 표면에 미치면 파상의 요철, 즉 물결자국이 생긴다. 이것이 퇴적작용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어 있으면 성층면에 따라 쪼개진 면에 나타난다.

⑧ 건열

얕은 수저에 쌓인 점토 같은 퇴적물이 한때 수면상에 노출되어 건조하게 되면 수분의 증발로 퇴적물이 수축하여 틈이 생기는데 이런 틈을 건열이라 한다. 건열이 파괴되지 않고 묻혀서 지층 중에 보존되는 일이 많고 건열은 밑으로 향하여 쐐기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⑨ 결핵체

퇴적암 중에는 자갈 아닌 구형, 편두상, 불규칙상의 굳은 물체가 마치 자갈처럼 들어 있는 일이 있는데 이들을 결핵체라 한다. 그 직경은 수 ㎜에서 수 m에 달하는 것까지 있고, 성분은 인산염, 경석고, 방해석, 규산, 갈철석, 적철석, 능철석, 황철석이 보통이며, 이들이 수중에 용해되어 있다가 어떤 입자를 중심으로 침전을 일으켜 만들어진 것이다.

⑩ 화석
퇴적물이 침전될 때 생물의 유해나 흔적이 지층과 같이 쌓여서 지층 중에 남아 있는 것을 화석이라 하는데 이는 과거 환경을 알아내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어떤 생물들이 춥고 건조한 기후에서만 살고 있는데 비해 온난하고 습한 기후에 제한되어 사는 생물도 있다. 오늘날 살아 있는 동식물의 기후적인 범위를 기준을 동일과정의 원리를 적용할 때, 우리는 현재의 동식물과 닮은 과거 생물들이 살았던 기후의 일반적인 특징을 유추해 낼 수 있다.

⑪ 퇴적암의 색

신선한 퇴적암의 색깔은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광물, 암편과 유기물의 색깔에 의해 결정된다. 퇴적물과 함께 쌓인 황화철과 생물체 조각은 퇴적암에서 흔히 어두운 색깔을 띄며, 환원 환경에서 퇴적되었음을 암시한다. 붉은색 또는 갈색의 퇴적암은 분말의 형태로 광물 입자를 코팅하거나, 점토 광물과 섞인 미세한 입자의 산화철 때문에 만들어지는데, 이는 산화 환경을 지시한다. 퇴적암의 풍화면의 색깔은 신선한, 풍화되지 않은 면의 색깔과는 다르다.

퇴적암은 퇴적물의 종류에 따라 크게 쇄설성퇴적암, 화학적퇴적암, 유기적퇴적암으로 나누는데, 여기서는 화학적퇴적암을 탄산염암과 비탄산염암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퇴적암의 종류

쇄설성퇴적암

퇴적 장소와 퇴적물의 기원에 따라 수성쇄설암·풍성쇄설암·화성쇄설암·빙성쇄설암으로 세분된다.

대부분의 쇄설성퇴적암은 운반되는 동안에 입자의 크기에 따라 분급이 일어나 비슷한 크기의 입자들이 한 곳에 모이는데 이를 퇴적분화라 한다. 유수·바람·기타에 의해 분화된 암석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수성 쇄설암

유수 및 파도의 작용으로 침식되고 운반된 물질이 수저에 퇴적된 암석이다.

[수성쇄설암의 종류]

종 류(예)

역 질 암(역 암·각력암),사 질 암( 사 암),점 토 질 암(미사암·셰 일·이 암)

- 역암 : 둥근 자갈들의 사이를 모래나 점토가 충진하여 교결케 한 자갈 콘크리트 같은 암석.

- 각력암 : 크기는 역암의 자갈과 같으나 각져있는 자갈들이 굳어진 암석.

- 사암 : 모래가 고결된 암석으로서 그 구성 입자는 모래나 자갈 또는 점토이고, 사암은 전 퇴적암의 약 25%를 차지함.

- 미사암 : 미사를 주로 한 암석. 미사는 석영·장석·운모·기타 광물의 작은 입자로 된 퇴적물로서 입자들은 대부분 1/16∼1/256㎜의 장경을 가짐.

- 점토 : 장석이나 유색광물이 변한 이차적인 점토광물이 주성분임.

- 셰일 : 점토와 미사 크기의 입자로 구성된 암석. 미사암과 합하여 전 퇴적암의 55%를 차지함.

- 이암 : 미사와 점토로 되어 있는 암석. 평행 구조가 없는 점이 미사암이나 셰일과 다르다.

② 풍성 쇄설암

바람의 작용으로 만들어진 암설과 바람에 날려서 쌓인 암설이 굳어진 것으로 풍성사암 및 황토가 대표적이다. 풍성사암은 사막에서 사구의 모래가 고결되어 만들어진 사암이며 구성 사립이 원활하며 구에 가까운 입자들로 되어 있고 입도는 바이모달이다. 삼릉석을 포함하는 일이 있으며 심한 사층리를 보여 준다. 황토는 황갈색의 세립질 암석으로서 뜬짐으로 바람에 먼 곳까지 불려가다가 풍속이 약해진 곳에 쌓인 것이며 층리는 없으며 상하로 절리가 발달된다.

③ 화성 쇄설암

화산분출 때에 분출된 입자들에는 직경이 64㎜이상인 화산탄과 화산암괴, 4∼32㎜이하인 화산회가 있다. 이들 입자들로 만들어진 화성쇄설암은 아래와 같다.

[화성쇄설암의 종류]

응 회 암: 화산회(4㎜이하의 입자)로 되어 있다.

화 산 력 응 회 암; 화산력(4∼32㎜의 입자)을 주로 한다.

각 력 응 회 암; 응회암에 화산암괴가 섞여 있다.

화 산 각 력 암; 화산암괴를 주로 하고 화산회가 섞여 있다.

집 괴 암; 화산탄, 화산암괴, 용암, 화산회로 되어 있다.

④ 빙성 쇄설암

빙하로 운반된 암설이 모인 표석점토가 굳어진 암석. 직경이 큰 암괴로부터 점토까지의 대소의 암설을 포함하고 가장 분급이 불량한 퇴적암이며, 암괴에는 평면과 조선이 발달된 것이 있다.

화학적퇴적암-탄산염암

① 탄산염 광물

- 방해석 : 탄산염광물로서 화학 성분은 CaCO3이고 Mg함량에 따라 고Mg방해석과 저Mg방해석으로 구분됨

- 애러거나이트 : 화학성분은 방해석과 같으나 불안정하여 지질학적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는 방해석으로 변하여 버림. 석회조 분비물, 유공충의 껍질, 연체동물, 산호의 굳은 부분을 구성하며 방해석과 함께 침전되어 있음.

- 고회석 : 화학 성분이 CaMg(CO3)2이고 2차적 광물로서 방해석의 Ca가 일부 Mg 로 치환되어 생성됨.

- 다른 탄산염 광물 : 위 3종의 광물 외에 능철석, 마그네사이트, 안케라이트가 있음.

② 탄산염암

- 석회암 : 생물 기원의 암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지각내 이산화탄소량의 많은 부분이 석회암 속에 저장되어 있다. 석회암에는 화학적 침전으로 이루어진 것과 유기적으로 형성된 것이 있으며 생물의 생화학적 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무기적 석회암은 주로 열대 지방의 얕은 바다에 퇴적되는데 이는 얕은 바다의 수온이 높아져서 CO2의 탈출이 쉽게 일어나 CaCO3이 침전하기 때문이다. 석회암은 주로 방해석 광물로 구성되어 있고 방해석 광물이 백운석 광물로 치환되어 만들어진 암석을 백운암이라 한다. 석회암은 백운암과 그 물리적, 화학적 특성이 서로 비슷하여 쉽게 구분되지 않는다. 생쇄설성 석회암은 탄산염 광물의 골격을 가진 해양 생물의 단단한 껍질이나 골격 조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부서진 조개껍질 조각들의 굵은 입자로 만들어진 한 형태의 석회암은 특별히 패각암이라 한다. 다른 형태의 석회암들로서는 산호초에서 사는 생물들의 탄산염 골격이 교결되어 생성된 산호초 석회암, 얕은 바다에서 무기적으로 성장한 작은 물고기알 모양의 입자들이 쌓여 만든 석회암 등이 있다. 석회질 점토 입자들이 굳어져 만들어진 석회암은 극히 치밀하고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어서 과거에 조각과 유색 접시를 만드는데 쓰이기도 한다. 석회암은 대륙붕에서 대양저까지의 광범한 퇴적분지에 쌓인다.

- 고회암 : 고회암은 양적으로 석회암보다 적으며 석회암층 중에 간간이 협재된다. 냉염산에 잘 반응하지 않고 알리자린 레드 S로 물들지 않아 방해석으로된 석회암과 구별이 가능하다. 고회암의 양은 시대가 오랠수록 석회암 중에 많이 들어 있고, 고회암은 석회암보다 용해작용에 강하므로 높은 지형을 만들고 석회암보다 두드러져 있다. 색은 대체로 석회암보다 희다.

 화학적퇴적암-비탄산염암

물 속에 용해되어 있던 물질이 물의 증발로 침전되어 만들어진 암석을 증발 잔류암이라 한다.

[화학적 퇴적암]

화 학 성 분(암 석 명)

NaCl 암염,CaSO4 경석고,CaSO4·2H2O 석고,SiO2 쳐어트·수석·규화,Fe분  철광

① 암염 : 배수강이 없는 호수나 대양과의 연락이 불량한 좁고 긴 바다의 물이 증발할 때에 침전된 것. 염리가 발달되어 있고 검은 색을 띤 암염의 박층이 담색의 암염층에 협재되는 일이 많다. 암염층 중에는 석고, 칼리암염, 셰일층이 협재된다. 각 성분이 침전을 일으키는 농도가 다르므로 수중에 용해되어 있는 여러 성분이 서로 혼합된 층을 만들지는 않고 한 층 한 층 성분이 다른 침전물의 층이 만들어진다.

② 석고 및 경석고 : 석고는 녹기 어려운 물질이므로 그 용액은 가장 먼저 침전을 일으킨다. 경석고는 지하 깊은 곳에 들어 있고 석고는 지표 부근에 접근한 경석고의 층이 물과 작용하여 석고층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③ 쳐어트 : 규질의 화학적 침전물로서 치밀하게 굳은 암석으로 SiO2 함량은 95%에 달한다. 쳐어트 중에서 지층을 이룬 것이 층상 쳐어트이고 석회암 중에 불규칙한 모양으로 층상을 보이지 않는 것은 단괴상 쳐어트이다. 층상쳐어트는 심해저에 침전된 규질의 지층으로서 방산충과 규조가 섞여 있고 이에 극미립의 육원 물질이 혼입한 것이다. 층상 쳐어트에는 벽돌적색인 것과 담청색인 것이 있다. 이에 들어 있는 방산충으로 퇴적물의 시대를 결정할 수 있다. 층상 쳐어트는 섭입이 진행되는 곳에서 오피와  함께 육지에 부가되어 육지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단괴상 쳐어트는 석회암 속에 들어 있던 규질 성분이 석회암을 교대하면서 한 곳에 집중하여 생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쳐어트는 수석 또는 각암이라고 불린다.

④ 철광층 : 화산 활동으로 방출된 철분, 암석의 풍화로 암석 중에서 녹아내린 철분이 호수 중에 들어가면 철박테리아의 작용으로 또는 무기적으로 산화철로 침전하여 철광층을 형성한다

 ◆유기적퇴적암

① 석회암 : 무기 및 유기의 두 성인을 가진 석회분이 퇴적되어 석회암을 만드는 일이 많고 주로 생물에 의하여 만들어진 석회암은 산호 석회암, 해백합 석회암, 방추충 석회암, 화폐석 석회암, 패각 석회암 등이 있다.

② 백악 : 유럽의 영불 해협, 미국 아컨소주와 텍사스주에 분포된 백색의 지층으로서 주로 코콜리스라는 단세포식물, 유공충, 성게, 조개 껍질로 이루어져 있다. 시대는 중생대 말엽이다. 성분은 석회암과 같으나 다공질이어서 가볍고 연함이 특이하다.

③ 규조토 : 해중에 사는 하등의 현미경적 해조인 규조의 유해가 쌓여서 만들어진 백색의 지층으로 화학 성분은 SiO2이고 다공질이어서 좋은 단열재이다.

④ 쳐어트 : 전기한 무기적 쳐어트 중에 다수의 생물의 규질 유해가 들어 있으며 그 중 많은 것은 방산충으로서 이를 방산충 쳐어트라한다.

⑤ 석탄 : 셀룰로즈와 리그닌을 주성분으로 한 수록이 두껍게 쌓여서 만들어진 층이 그 위에 쌓인 지층의 압력으로 탄화되어 생성된 것으로 탄화 정도에 따라 토탄, 갈탄, 역청탄, 무연탄으로 불린다.

⑥ 아스팔트 : 석유에 가까운 화학 성분을 가진 점성의 물질로서 원유에서 휘발분이 증발된 후에 남은 것이다.

            <  지질구조  >      

단층 : 지각 중에 생긴 틈을 경계로 양측의 지반이 상대적으로 이동하여 서로 어긋나 있는 구조

[단층의 구조와 명칭]

1. 단층의 원인 : 지층에 수평으로 작용하는 미는 힘(횡압력)과 끄는 힘(장력)

2. 단층의 구조와 명칭

상반 : 단층면이 경사졌을 때, 단층면 위에 있는 지괴

하반 : 단층면의 아래쪽에 있는 지괴

3.  단층의 종류

정단층 : 상반이 상대적으로 하강한 단층(장력 작용)

역단층 : 상반이 상대적으로 상승한 단층(횡압력 작용)

주향 이동 단층 : 지괴가 수평으로만 이동하고, 상하 운동을 하지 않은 단층

수직 단층 : 지반이 수직으로 이동한 단층

힌지 단층 : 단층의 미끄러지는 정도가 동일하지 않아 비틀어진 단층

오버스러스트 : 횡와 습곡이 더 압력을 받아 단층면의 경사가 45。이하인 대 규모의 역단층

습곡 : 수평으로 퇴적된 지층이 외부로부터 힘을 받아 휘어진 구조

[습곡의 구조]

4. 습곡의 원인 : 수평 방향으로 미는 횡압력을 받아 생성됨

5. 습곡의 구조와 명칭

6.  배사 : 습곡된 지층의 단면에서 불룩하게 올라간 봉우리 부분

향사 : 습곡된 지층의 단면에서 오목하게 내려간 골짜기 부분

날개 : 배사와 향사 사이의 기울어진 부분

축면 : 배사나 향사의 봉우리, 또는 골짜기를 지나는

7. 습곡의 종류 : 정습곡, 경사 습곡, 등사 습곡, 횡와 습곡

정습곡 : 두 날개의 경사각은 같고, 경사 방향이 반대

경사 습곡 : 축면이 기울고 날개의 경사가 다름

등사 습곡 : 축면과 두 날개의 경사각과 경사 방향이 같음

횡와 습곡 : 습곡의 축면이 거의 수평에 가깝게 기울어져 있음

◆정합과 부정합

8. 정합 : 지층이 연속적으로 쌓여 있는 구조

9. 부정합 : 지층이 불연속적으로 쌓여 있는 구조

10.  부정합면 : 두 지층 사이에서 오랫동안 침식을 받은 면

◆부정합의 특징

• 부정합면 위에 흔히 자갈로 된 기저 역암이 존재함

• 부정합면을 경계로 위·아래의 지층이 큰 시간적 차가 있으므로 두 지층의 화석을 비교하여 지질 시대를 구분하는 자료로 이용함

부정합의 종류 : 평행 부정합, 경사 부정합, 난부정합

11. 부정합의 생성 순서

12.  평행 부정합 : 융기 ⇒ 침식 ⇒ 침강 ⇒ 퇴적

경사 부정합 : 습곡 ⇒ 융기 ⇒ 침식 ⇒ 침강⇒ 퇴적

◆판구조론

지각은 여러 개의 판으로 구성되어 지구 표면을 덮고 있는 것으로 보는 학설. 플레이트텍토닉스라고도 한다. 지구의 표층인 지각은 대륙지각에서는 35 km, 해양지각에서는 5∼10 km의 평균 두께를 갖는다. 이들은 6개의 큰 판(유라시아판·아프리카판·인도판, 태평양판·아메리카판·남극판)과 몇 개의 작은 판(필리핀판·카리브판·코코스판·나스카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지구 내부에서 작용하는 힘에 의하여 연간 수 cm 정도의 속도로 서로 움직이고, 이에 따라 화산작용·지진현상·마그마의 형성·습곡산맥 형성 등 각종 지각변동을 일으킨다는 학설이 판구조론이다. 각 판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은 맨틀 내에서 일어나는 대류이며, 이 대류가 상승하여 새로운 판을 성장시키는 곳이 해령이다. 판이 움직여 다른 판 밑으로 침강하는 곳이 베니오프대(Benioff zone) 또는 침강대이며, 침강이 시작되는 부분이 해구에 해당한다. 해령은 세계의 모든 해양 중에 발달하며 서로 연결되어 그 연장이 6만 km에 달하고, 해구는 태평양 연변부에 특히 잘 발달하고 있다. 판이 움직일 때 위에서 말한 각 판은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단열대로서 서로 분리된 각 부분이 속도를 달리하여 움직인다. 이와 같은 단열대를 변환단층(transform fault)이라고 한다. 판과 판이 움직여 서로 만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하나는 한 판이 다른 판 밑으로 침강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판과 판이 서로 부딪히는 경우이다. 이와 같이 판과 판이 만나는 곳에 습곡산맥이 형성되고, 화산작용과 지진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환태평양 조산대는 태평양판이 아메리카판·유라시아판 및 인도판과 부딪혀 밑으로 침강하는 부위에 형성된 것으로 침강대에 따라 지진이 일어나고 마그마가 형성되어 그 상부에 화산작용이 나타난다. 이와는 달리 히말라야-알프스산맥은 인도판·아프리카판이 유라시아판과 충돌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므로 여기에도 지진과 화산작용이 수반되고 있다.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아프리카의 서해안과 남아메리카의 동해안의 윤곽이
잘 일치하고 있는데 착안하여 독일의 A.L.베게너(1915)가 대륙이동설을 제창한 후, 영국의 A.홈스(28)는 맨틀 내의 열대류설을 제창하여 대륙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을 밝히는 데 성공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해령과 해구 등의 해양저 지형과 그 특징이 밝혀지고, 특히 여러 가지 현상으로 나타나는 지구자기의 연구 결과에 의해서 해령을 중심으로 하여 해양저가 양쪽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해양저확장설이 성립되었고, 이에 근거하여 판구조론이 정립되기에 이르렀다. 이같은 지구과학의 발전은 1960년대 초에 시작되어 70년대 중반에 이르러 이루어졌으며, 이 시기를 지구과학의 혁명기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판구조론에 의하면 대륙이 해양지각 위에 떠서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 있으므로 이같은 관점에서 본다면 이 이론은 새로운 대륙이동설이라고 볼 수 있다.

배경 : 대륙 이동설 → 맨틀 대류설 → 해저 확장설 →판구조론

ㄱ. 대륙 이동설 : 고생대 말 지구상의 대륙이 하나의 초대륙(팡게아)를  이루었다가 그 후 이동하여 현재에 이르렀다는 설

 * 증거: 대서양 양쪽 해안선 및 암석 일치, 남미-남아프리카-호주-인도에 산출되는 고생대 후기 유상식물(글로솝테리스)일치

 * 쇠퇴: 원동력 설명 못함

ㄴ. 맨틀 대류설 : 지구 내부에 방사성 원소의 붕괴로 맨틀내 대류가 일어나 대륙이 이동될 수 있다는 설로 해저 확장설이 대두 되면서 중요성 인정받음
   
ㄷ. 판구조론 : 대륙 이동 + 맨틀 대류 + 해저 확장
   
i) 판의 구조
 
ii)  판의 경계
    * 해령 : 물질 생성, 천발 지진, 화산
    * 해구 : 밀도차로 물질 소멸(베니오프대)
    * 변환 단층 : 생성, 소멸 없고 천발 지진
       
iii) 업적
    * 정적 지구관 → 동적 지구관
    * 지진대, 화산대 발생 지역 설명
    * 대륙 이동과 해저 확장 원리 밝힘
    * 열점에 대하여 알아 보자 !

ㄹ. 원동력 : 맨틀 대류(방사성 원소 붕괴열)

<암석의 연경암 구분법 >

◆토질과 암의 분류

-토사-
◆보통토사; 보통상태의 실트 및 점토, 모래질 흙 및 이들의 혼합물로서 삽이나 괭이를 사용할 정도의 토질(삽 작업을 하기 위하여 상체를 약간 구부릴 정도)

◆경질토사; 견고한 모래질 흙이나 점토로서 괭이나 곡갱이를 사용할 정도의 토질(체중을 이용하여 2~3회 동작을 요할 정도)

◆고사점토 및 자갈섞인 토사; 자갈질흙 또는 견고한 실트, 점토 및 이들의 혼합물로서 곡갱이를 사용하여 파낼 수 있는 단단한 토질

◆호박돌 섞인 토사; 호박돌 크기의 돌이 섞이고 굴착에 약간의 화약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단단한 토질

-암-
◆풍화암; 일부는 곡갱이를 사용할 수 있으나, 암질이 부식되고 균열이 1~10cm 정도로서 굴착 또는 절취에는 약간의 화약을 사용해야 할 암질

◆연암; 셰일, 사암 등으로 균열이 10~30cm 정도로서 굴착 또는 절취에는 화약을 사용해야 하나 석축용으로는 부적합한 암질

◆보통암; 풍화상태를 엿 볼 수 있으나, 굴착 또는 절취에는 화약을 사용해야 하며, 균열이 30~50cm 정도의 암질

◆경암; 화강암, 안산암 등으로서 굴착 또는 절취에 화약을 사용해야 하며, 균열 상태가 1m이내로서 석축용으로 쓸 수 있는 암질

◆극경암; 암질이 아주 밀착된 단단한 암질


암분류 기준:

◆대표적인 암종명
 A;편마암, 사질편암, 녹색편암,각섬암, 석회암, 사암, 휘록응회암, 역암, 화강암, 섬록암, 감람암, 사교암, 유고암, 셰일, 안산암,현무암
 B;흑색편암, 녹색편암, 휘록응회암, 셰일, 니암, 응회암, 집괴암

◆함유물등에 의한 육안 판정
 A;사질분, 석영분을 다량 함유하고 암질이 단단한 것, 결정도가 높은 것
 B;사질분, 석영분이 거의 없고 응회분이 거의 없는 것, 천매상의 것

◆500~1,000 gr 해머의 타격에 의한 판정
 A;타격점의 암은 작은 평평한 암편으로 되어 비산되거나 거의 암분을 남기지 않는 것
 B;타격점의 암자신이 부서지지 않고 분상이 되어 남으며 암편이 별도 비산되지 않는 것


암종별 탄성파 속도 및 내압강도    

암종그룹  -자연상태의 탄성파속도(km/sec)  -암편탄성파속도(km/sec) -암편내압강도(kg/㎠)- 비고
풍화암A        0.7 ~ 1.2                      2.0 ~ 2.7             300 ~ 700            
     B        1.0 ~ 1.8                      2.5 ~ 3.0             100 ~ 200
연암- A        1.2 ~ 1.9                      2.7 ~ 3.7             700 ~ 1,000
     B        1.8 ~ 2.8                      3.0 ~ 4.3             200 ~ 500
보통암A        1.9 ~ 2.9                      3.7 ~ 4.7             1,000 ~ 1,300
     B        2.8 ~ 4.1                      4.3 ~ 5.7             500 ~ 800
경암- A        2.9 ~ 4.2                      4.7 ~ 5.8             1,300 ~ 1,600
     B        4.1 이상                        5.7 이상               800 이상
극경암A        4.2 이상                        5,8 이상               1,600 이상


압축강도  
1. 시편:    5cm 입방체
2. 노건조: 24 시간
3. 수중침윤: 2일
4. 시험방향  (가압방향) Z축(결면에 수직) (탄성파속도가 가장 느린 방향)

암편의 탄성파속도

1. 시편: 두께 15~ 20cm 상하면이 평행면  

2. 측정방향 X축  (탄성파 속도가 가장 빠른 방향) (결면에 평행)

-2)외국의 Dowsing 역사

유럽에서는 11세기경부터 지하수 찾기 이외에도 광맥(鑛脈)을 탐지하기 위한 기술(技術)로서 Dowsing이 활용되어 왔으나,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Martin Luther가 Dowsing을 “악마의 장난”이라고 격렬히 비난하여 금지령(禁止令)이 내려졌고, 이로 인하여 다소 우여곡절(迂餘曲折)을 겪기도 했다.

프랑스의 금속 백과사전에는 16세기에 버드나무로 수맥(水脈)을 찾는 그림이 나온다.

17세기에 들어와 비로소 일반인들에게 수맥 탐지(探知)의 방안으로 Dowsing이 보급되었고 Dowsing의 정확성이 이미 많은 사람들의 눈을 놀라게 하였다.

일찍이 영국에서 "Dowser"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당시 왕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데 도움을 주어 “Dowsing 전문가”라고 칭하였다. Dowser의 후손들은 162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신대륙의 정착지(定着地)에서 “물”을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이것을 신비(神秘)의 예지력(Divining)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정보의 근원은 보다 강력한 예지력(銳智力)이나 초강력 신성한 힘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오감(五感)으로도 감지할 수 없는 물체, 생각, 현상(現狀) 등에서 방사(放射)하는 미지의 Energy를 탐사(探査)하는 능력인 Dowsing 기술은 물과 광맥(鑛脈)을 찾기에 이어 근대(近代)에 들어와 전장(戰場)에서 지뢰(地雷)를 탐지하는 방법으로까지 그 활용 범위(範圍)가 넓어져 왔으며 월남전(越南戰)이 한창이던 1967년 미군이 월맹군과 베트콩이 매설한 지뢰로 인해 인명 피해가 속출하자 맥나마라 국방장관의 명령에 의해 Dowsing 기술이 있는 병사들로 “Dowsing 부대”를 창설(創設)하여 지뢰로 인한 인명(人命) 손실을 줄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행(實行)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그 계획(計劃)은 하급부대 지휘관(指揮官)들에 의해 실행되어 실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 인해 월남 정부군에까지 이 기술이 보급(普及) 되기도 했다.

인류가 물을 떠나 생활할 수 없듯이 물을 찾기 위한 방편(方便)으로 시작된 Dowsing은 과학문명이 고도(高度)로 발달한 현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가장 유효(有效)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개발(開發)된 어떠한 탐사기계도 훈련(訓練)된 사람의 감지(感知)능력을 대체(代替)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중국이나 이집트의 기록에 의하면 탐사(探査)는 반드시 황제들에 의해서만 행해졌으며, 오늘날과 같이 모든 사람이 Dowsing을 할 수 것은 결코 아니었던 모양으로 대단히 권위(權威) 있는 능력(能力)으로 간주(看做)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근대에 이르러 1900년대 초반부터 독일 정부가 수맥학과(水脈學科)에 대한 연구기금(硏究基金)을 대학에 지급하기 시작한 데 이어서 러시아가 Dowsing을 과학적인 연구의 한 분야로 간주한 이후 러시아에는 과학자이면서 Dowser인 학자가 상당히 많은 국가가 되었으며 영국은 1933년 다우저 협회를 창설(創設) 하였고, 미국은 1961년 다우저 협회를 결성(結成) 하였다. 프랑스는 1900년대 초부터 1930년대에 유명한 분으로 MERMET 신부와 BOURDOUX 신부가 있다. 이외에도 일본,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독일 등의 국가가 수맥협회를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活動)하고 있다.

-3) 한국 Dowsing의 역사(歷史)

한국의 Dowsing 역사는 기독교의 전래(傳來)와 함께 발전하였다.

1836년 1월 25일 프랑스 외방선교회 Mauban 신부가 선교사로 입국하면서부터 Dowsing 기술을 전파(傳播)하게 되었다. 그들은 본국에서 연구해온 Dowsing 기술을 이용하여 농부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분이 Emile Beaudevin(1897~1976) 신부다.

Emile Beaudevin 신부는 원래 대구 대교구에서 전교(傳敎)하다가 1948년부터 1973년까지 충청도 지방에서 사목(司牧)했다. 한국전쟁 직후에 농촌의 발전과 군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수맥(水脈)을 찾기 시작했고, 우물을 파게 했다. 헬리콥터를 타고 휴전선(休戰線) 인근에 위치한 군부대의 수맥을 500여 군데나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특별훈장을 받은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Emile Beaudevin 신부에게 수맥(水脈) 찾는 기술을 배운 많은 한국인 신부들 가운데 유명한 이 종창 신부, 서울 대교구의 임 응승 신부도 신비로운 Pendurum을 사용하는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한국에서 전교(傳敎)한 선교사들 가운데 자기의 능력과 기술을 사용, 이웃에 사랑과 봉사(奉

仕)를 실천한 분들은 Stanilas Gzella 신부, Jean Blanc 신부 등 많은 분들이 계신다.

그 후 Dowsing 전문가들이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활약 하였으나 전문적(專門的)이고 체계적(體系的)인 조직과 과학적인 뒷받침이 없이 수맥을 찾는 기능(技能)만을 익혀 활동하다보니 일반인들에게 미신(迷信)이라는 인식을 주게 되었고 풍수(風水)의 일부분으로 알려져 Dowser들의 입지(立地)가 어려웠다.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가 설립자인 김 길용 이사장에 의해 1998년 과학기술부 허가제230호로 설립(設立) 되면서 한국에도 비로소 과학적인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수맥(水脈)의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되었다.

(사)한국수맥협회의 활약(活躍)으로 수맥을 과학적으로 입증(立證)할 수 있게 되었고, 풍수와 수맥을 완전히 구분(區分)하는 작업도 이미 완료 하였다.

-4) 한국의  Dowser 현황(現況)

한국에 전래(傳來)된 기독교의 역사와 함께 선교사로부터 전수(傳受)된 Dowsing 기술은 초기에 이 종창 신부, 임 응승 신부에게 전해졌고 성직자들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전해지게 되었고, 이들은 이론이 뒷받침 된 체계적으로 전달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기능(技能) 위주로 전달이 되었고 이들은 기능은 숙달(熟達) 하였으나 체계적인 설명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였고 풍수의 일부분으로 이해되면서 일종의 미신(迷信)으로 치부(恥部)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실제로 상당한 수준의 Dows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나 이들이 일반인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이론(理論)을 전개(展開)하지 못하는 입장이었다.

1998년 12월 김 길용 이사장에 의해 과학기술부 허가 제 230호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가 탄생(誕生)하면서부터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이하게 되었다. Dowsing의 기술이 과학임을 입증(立證)하기 위하여 대학의 연구기관에 용역(用役)을 의뢰(依賴)하기도 하고 실제 탐사 후 시추(試錐)를 하는 등의 노력이 이어진 결과 건국대학교 정 진상교수, 영남대학교 이 문호교수, 부경대학교 이 원재교수, 아주대학교 오 흥국교수 등의 연구에 의해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이론(理論)을 정립(定立)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사)한국수맥협회의 각 교육원에서 이론(理論)에 근거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5) 외국의 Dowser 현황

-①영국 Dowser 협회 ( The British Society of Dowsers)

 영국 Dowser 협회는 1933년 초대 회장 Bell 대령을 중심으로 협회가 발족(發足)되어 금년들어 약 73년이 경과 하였다. 영국 정부에 의거 자선단체(慈善團體)로 인가(NO 2154580)되어 그 회원은 1,4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 협회장은 DR. Patrick Macmanaway로 영국, 미국, 캐나다 공인(公認) 특급(特級) Dowser로 “지구 난해파 조직 탐사”( Earth Subtle Energy System)을 주요 추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국 Dowser 협회의 설립 목적은

1. Dowsing의 과학원리 지식(智識) 개발연구

2. 지구 지하구조 수맥(水脈), 공동암반, 통로, 광석탐사(鑛石探査)

3. 질병치유(治癒), 건강회복, 농작물 관련 Dowsing 개발연구

4. 실종, 무생물, 생물 탐사연구

5. 개발도상국 공동사회 수맥 탐사 지원(支援)

6. 교육책자, Dowser특강, 자선기금 모금

7. 인도 남부 소도시의 물 공급협회 기금(基金), 헌금(獻金), 모금(募金) 등이 그 목적으로 되어 있다.

-②미국 Dowser 협회 (American Society of Dowsers)

미국 Dowser 협회는 1961년에 창립(創立)되어 Vermont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원은 4,000명으로 매년 연례 총회는 6월에 Lyndon state college Lyndonville. Vermont에서 개최되고 있다. 현 회장은 Barry Smith로 그 목적 사업과 활동내용은 영국 협회와 동일하며 캐나다 Dowser와 함께 국제적인 Dowser로 합동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사업내용에 있어 가장 선두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미국 협회의 주소는 PoBox24. Danville, Vermont 05828.(802)684-3417이다. 미국 협회는 “The American Dowser"를 계간(季刊)으로 발간하여 전 회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③ 캐나다 다우저 협회 (The Canadian Society of Dowsers)

캐나다 협회는 1988년에 설립(設立)되었으며 현 회장은 Susan Collins이며 주소는 7-800 Queenston Road, Suite 152 Stoney Creek, ON L8G1A7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목적사업과 활동 내용은 영국 협회와 유사(類似)하다.

캐나다 협회도 영국, 미국과 합동으로 활동을 하며 주요 강사로는 Poland 출신의 Alicja-Aratyn으로서 Alicja Center of well-being을 운영하며 탐사기구의 개발과 치유(Healing) 방면에 능하다.

-④독일 IAESTE

IAESTE는 1948년 영국 London에 있는 왕립 학교에서 창립되었다.

왕립학교 하기 작업 위원회에서 Mr James Newby에 의하여 진행된 회의에서  전후 유럽 10개국에서 각국 나라와 문화를 상호 이해하고 증진하기 위하여 만났으며 1948년 이래 협회는 80개국 이상이 가입하게 되었으며 300,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교환 되었다.

연간 600명 이상의 학생이 교환되고 있다.

그 외에 프랑스 일본 등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 책에 부록으로 들어 있는 펜쥬럼을 무엇으로 생각하는가?
구리(70%)와 아연(30%)으로 만들어진 이 간단한 추를 펜쥬럼이라고 하는데 모양이나 재질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길들여지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앞으로 펼쳐질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줄 펜쥬럼과의 첫 만남을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

자신이 변하지 않는 한 펜쥬럼은 결코 여러분과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없음을 상기하면서 또 다른 인격체로서 존중 해줄 것을 당부하고 싶다.

빠른 시간 안에 여러분은 펜쥬럼의 존재를 인정 할 수밖에 없으므로 필자가 당부 운운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을 것이다 다만 현실에 존재하는 나 이외에 또 다른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 여러분은 조금은 당혹스러워 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 자체를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알아 가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존재에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결코 황당하거나 비과학적인 이야기가 아닌 것을 나는 안다.

그렇기에 소개해 주는 필자 자신도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다.

마치 여러분의 인생을 필자가 책임져야만 할 것 같은 비장함으로 무장한다.

그것은 여러분이 치러야 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험의 모범 답안을 필자가 손에 쥐고 있는 듯한 그런 심정과도 같은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이 쉽고 간단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다루고 있는 주제는 결코 간단한 내용이 아니다.

신들린 무당이 지껄여 대는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말과 용하다고 소문난 점쟁이의 예의 없는 반말 지껄이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내 지나간 과거를 맞추었으니 용하다는 소문이 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은 자신들의 신(神)에 관한 것이다.

종류를 달리하는 그들만의 신은 과연 어떠한 형태로 그들의 주문에 답을 주는 것일까?

과연 그러한 신의 존재가 그들의 부름에 답하기 위해서 매번 그 부름에 나타나 예시를 한단 말인가?

과연 그들이 말하는 동자승이나 계백장군의 혼령(魂靈)이 그들의 주문에 따라 나타나 주는 것일까?

또한 여러분들 중 경험해 본적이 있을 분신사마는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이 부분에서 필자는 지적하고자 한다.

그것은 신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의식에 기록되어 있는 무한한 정보망을 이용해 필요한 것을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라고.

그와 같은 일들을 최면 상태에서 전생(前生)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예언하는 일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이고 최면 상태에서의 전생은 최면의 깊이에 따라 떠올리는 내용이 수세기 전으로 퇴행해 갈수 있음은 잠재의식의 용량을 가능케 하는 대목이 아니 겠는가.                                                                    
지구의 시작과 종말까지를 기억하고 있는 우리의 잠재의식의 세계로 펜쥬럼과 함께 떠나볼 까 하는데 마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쉬어 갈까 한다

-◆길들이기

펜쥬럼을 잡기 전에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먼저 책상 위를 정돈해 보자 컴은 전원 코드를 빼는 것이 좋고 읽던 책은 잠시 접어 서가에 가지런히 꽂아 두어야겠다 책상 위에 부록으로 제공된 카운팅챠트의 뒷면인 훈련 차트(Training Chart)가 위로 오도록 올려놓고 그 위에 펜쥬럼을 내려놓자. 자 이제 의자에 파묻히듯 편히 앉아 눈을 감고 잠시 명상에 잠겨보자. 머릿속에 교실에 칠판을 연상하고 칠판에 아무렇게나 써 있는 낙서들을 적당히 사용해서 길이난 털이개로 깨끗이 지워 보자.

아무 글도 써 있지 않은 깨끗한 칠판에 자신의 이름과 친구의 이름을 하나하나 정성껏 써 보자.

자신을 포함해서 7명 정도를 쓴 사람은 다시 자리로 와서 자신이 써 놓은 이름들을 한 눈으로 바라보자. 그리고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들여 마시고 다시 내뱉는 동작을 어깨가 들먹일 정도로 3회 반복한 후 이제는 전신의 근육을 풀어 보자. 목의 근육을 풀고 어깨의 근육도 스르르 풀어지도록 힘을 빼 보자.

가슴과 팔 다리의 뭉쳐진 근육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이완시켜보라.

충분히 풀어진 상태에서 조금은 상쾌해진 기분으로 눈을 떠보자.

이제 펜쥬럼을 오른손으로 그림(1-1)과 같이 엄지와 검지 사이를 통과하도록 잡아보자. 이때 그림(1-2)과 같이 잡이 않도록 유의한다.

훈련 챠트 1번 중아에 있는 기준점(C)에 펜쥬럼을 띄워 보자 지면으로부터 3cm 정도가 적당하고 펜쥬럼의 7cm정도의 지점을 가볍게 잡고 그림(1-3)과 같이 생각없이 가볍게 늘어뜨려 보자.

훈련차트의 1번 기준점(C)에 추 끝을 맞추고 가로 방향인 A-A1방향으로 추가 흔들릴 것을 상상하라.

자신이 집중하고 있는 추가 A-A1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강한 암시를 연속적으로 생각하고 시선은 A에서 A1을 주시하라.

[좌우로 움직여라.움직여라.움직여라.서서히 움직여라. 좀더 빨리 움직여라...]

이때 펜쥬럼을 들고 있는 손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자신의 상상만으로 추가 움직여야 하는것에 주의해야 한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크게 움직일 때까지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지한 채 움직임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암시가 약해서일 경우가 많으며 지속적으로 좌우로(A-A1) 추가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하라.

여러분 대부분이 자신의 암시에 따라 펜쥬럼이 좌우로 크게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생각하자마자 곧바로 펜쥬럼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람도 많았을 것이고 수분 동안의 정신 집중 후에 움직임을 보게 된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펜쥬럼을 정지하고 다시 훈련 챠트 1번 기준점인 (C)에 정돈해 보자.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번에는 B-B1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강한 암시를 해보자.

전후 방향으로 움직이는 펜쥬럼의 속도가 전보다는 다소 빨라졌음을 느낄 수 있겠는가?

여러분은 이 모든 과정에서 어느 한 부분도 생략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하나의 과정이 확실하게 움직임을 느낄 때 까지는 다음 단계로의 진행은 하지 말 것을 경고(警告)한다.

이제 2단계인 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연습을 해보자.

훈련 차트 2번의 기준점인 C에 같은 방법으로 추를 띄운 후 시계 방향으로 돌아갈 것을 상상하라. 시계 방향은 긍정(YES) 방향의 기준이 되며 때문에 크게 원을 그리며 회전 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연습을 해 보자.

[돌아라 시계 방향으로 돌아라. 돈다. 돈다. 더 빨리 돈다...]

자신의 암시에 따라 시계 방향으로 10초 이내에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그 다음 단계인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는 연습을 같은 요령으로 해보자.

훈련차트 3번 기준점(C)에 추를 띄운 후 시계 반대 방향으로 추가 돌을 것을 암시하고 추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기 시작하면 크게 돌 때까지 기다렸다가 추를 멈추고 다시한번 반복해서 연습을 해 본다 3번의 시계 반대 방향은 부정(NO)의 방향이므로 훈련의 정도가 깊어지기 시작하면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만으로도 추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 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펜쥬럼과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4가지 방향(좌우, 전후,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펜쥬럼을 움직이는 훈련을 해보았다. 아무런 문제없이 현 단계까지 진행된 사람의 대부분은 순진하고 온순한 성격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많다.

현 단계까지 설명처럼 잘 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번만은 되풀이를 해보자. 잘 되는 사람들도 복습의 차원에서 검토 해보는 것이 좋겟다.

펜쥬럼을 잡은 손은 움직이지 말고 시계 방향으로 회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자.

이때 팔꿈치는 책상에 닿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아직 전혀 움직임이 없는 사람은 계속 집요하게 시계 방향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상상만으로는 펜쥬럼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 할 때까지 집중해야 한다.

펜쥬럼을 잡은 오른손에 너무 힘을 주면 어렵다 이성(異性)을 대하듯 편하고 부드럽게 다

루는 것이 좋으며 원하는 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으면 줄을 조금 더 길게 잡아보는 것도 요령일 것이다.

이번에는 다시 정지 상태에서 펜쥬럼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보자.

물론 손은 정지한 체 자신의 상상만으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돌려 보자.

자신의 암시로 인한 이 4가지 펜쥬럼 훈련은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잘 되지 않은 사람은 잘 될 때까지 다음 장으로 진행하지 않아야 하는 것에 유의하라. 한번 더 경고(警告)를 해둔다.

위에 4가지 방향 중 일반적으로 우리가 자주 사용하게 될 방향은 시계 방향과 그 반대 방향이 될 것이다.

시계 방향은 긍정을, 반대 방향은 부정의 의미인 것이며 우린 yes와 no의 훈련을 위해 다시 한번 펜쥬럼을 잡아 보자.

펜쥬럼을 백지 중앙에 고정하고 상상해 보자 나는 여자인가?

[나는 여자 인가?]

실행하는 자신이 여자인 경우 펜쥬럼은 긍정의 방향으로 돌 것이다(시계방향) 반대로 실행하는 자신이 남자인 경우 같은 질문에 펜쥬럼은 부정의 방향으로 추가 돌 것이다.(시계 반대 방향) 자신이 답을 알고 있는 질문으로 펜쥬럼과의 대화는 시작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반복적인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자신과 펜쥬럼과의 신호 체계를 정확이 맞추는 과정이므로 초기 훈련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자신이 듣고 싶은 라디오 FM 주파수를 찾듯(tuning in) 잘 맞추지 않으면 정확한 방송을 청취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래서 동조(同祖)찾기라고도 하고 조율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정리해 보자 긍정적인 생각(yes)은 시계 방향으로 돌고 부정적인 생각(no)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추가 회전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자신의상상만으로 펜쥬럼을 돌려보는 연습은 계속되어야 한다.

위 4가지 방향을 자신의 생각으로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는 사람만 다음 단계로 진입해 보자.

이번에는 책상 위에 종이컵 2개를 올려놓고 그 중 하나의 컵 밑에 10원짜리 동전을 다보탑 면이 위로 오게(다보탑 면이 위로 오게 하는 것이 답을 맞출 수 있는 확률을 더 해준다. 그것은 기의 파장과 깊은 관계가 있다) 놓고 펜쥬럼 그림 (1-4)과 같이 컵 속에 (약3cm)담그고 반응을 보자(종이컵은 자판기용 컵이나 소주 컵도 ok)자신이 동전을 감추어 놓은 컵에서나오는 추의 반응과 동전이 없는 컵에서 움직이는 추의 반응이 어떻게 다른지를 구별하라. 이때 추의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동전이 숨겨진 컵에서 전후(훈련차트 1번의 B-B1방향)로 추가 움직인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동전이 없는 컵에서는 정지한 채로 있거나 좌우(훈련차트 1번의 A-A1방향)로 움직이는 것

이 대부분의 반응이다. 하지만 모두 다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동전이 있는 컵에서 긍정의 방향으로 돌고(시계방향)없는 컵에서는 부정의 방향(시계반대)으로 회전하는 사람이 있다.

이와 같은 실험을 하기 전에 중요한 한 가지는 자신이 목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펜쥬럼에게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컵 밑에 동전을(다보탑 면이 위로 향하게) 넣고 컵 속에 펜쥬럼을 넣기 전에 펜쥬럼에게 분명하게 자신이 행할 목적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동전이 숨겨져 있는 컵을 찾으려고 한다.] 라는 생각을 한 후에 [동전이 있는 컵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에게 보여 다오]라는 분명한 자신의 의사를 펜쥬럼에게 알려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라.

또한 긍정의 방향이 시계 �향도 될 수 있고 고개를 끄덕이듯 전후가 될 수도 있으며 부정의 방향은 시계 반대 방향과 좌우로 고개를 가로 젖는 방향일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긍정을 시계 방향. 부정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편의상 이야기할 것이다 여러분 중 전후 또는 좌우로 긍정과 부정을 알아내는 것이 편한 사람은 그렇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위와 같은 암시는 펜쥬럼과 대화의 시작인 동시에 자신이 앞으로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부탁과도 같은 의미가 될 것이다.

그것은 조용한 속삭임도 좋고 아니면 암시여도 좋다.

이러한 기본적인 대화는 상황에 따라 좀 더 구체적인 부분까지 언급되겠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위와 같은 주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왜냐면 이 역시 자신이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실험 역시 펜쥬럼과의 호흡을 맞추기 위한 훈련 중 하나의 과정이다.

지금까지 별다른 무리 없이 잘된 사람들은 70%가량이 될 것이다.

그와 같은 통계는 펜쥬럼을 교육하는 외국 관련 단체들의 통계이기도 하지만 필자의 경허멩 의한 것이기도 하다.

이제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책장을 넘기지 말라.

지금까지의 훈련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펜쥬럼을 잡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산만해서 일수도 있으며 주위 환경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시작이지만 이 과정만 넘어서면 어렵지 않게 자신이 추구하는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비싼 모뎀을 구입해 놓고 설치가 제대로 안 된다고 포기 할 수 없진 않겠는가.

◆펜쥬럼 이야기

펜쥬럼(pendulum)을 일반적으로 탐사추로 부르고 있는데 그것의 용도는 무엇인가 탐사할 때 주로 이용되기 때문이지만 목적물 탐사는 펜쥬럼 사용에 일부분일 따름이며 자신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펜쥬럼은 알고 있다.

이점은 매우 중요한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는 나 자신은 물론 가족과 친구 또는 그 이상의 대상을 향에 또 다른 인격체인 펜쥬럼과 함RP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지금까지 느껴 볼 수 없었던, 절제된 황홀경으로 여러 분을 안내 할 수 있는 힘은 마치 운명처럼 나의 우뇌(憂惱)에 각인 되어 있음을 실토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러분은 펜쥬럼과의 밀월여행 후부터는 지금까지의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임을 나는 안다.

여러분은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있고 자신의 진정한 삶의 목표도 알 수 있으며 자신의 죽는 날 까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일들은 일반적인 역술과는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예언이나 점(占)과는 또 다른 보다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며 예감이 아닌 절대적인 암시를 우리는 숙명처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의 몸이 미약한 전자기장의 신호에 의해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하는 것처럼 우주 전체를 연결하는 신호 즉 에테르가 존재한다는 이론에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이와 같은 이론은 생명체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신호(life field)에 의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 신호체계와의 연결을 위해 나와 함께 여러 가지 훈련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마치 자신의 컴퓨터에 초고속 모뎀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과 같은 이 신호체계는 정확한 설치를 끝으로 여러분은 무한한 정보망에 접속이 가능해지며 우리가 접속하는 인터넷망의 정보와는 비교 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펜쥬럼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설명하기 전에 펜쥬럼으로 무엇을 할 수 없는가를 이야기하는 것이 현실적 일 것이다.

아직 국내에는 펜쥬럼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몇 일전 일간 스포츠 기사에서 중소기업의 사장이라는 분이 펜쥬럼으로 지하에 매설된 어떠한 것도 척척 알아 맞춘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또한 풍수지리를 한다는 어르신 중에 산소속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낸다는 일은 그리 어렵게 듣는 이야기는 아니다.

수맥과 관련해서 펜쥬럼의 능력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미국의 정유 회사인 TEXACO 나 CALTEX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들은 펜쥬럼으로 원유 매장지를 찾아내는 전문 탐사자(DOWSER) 들이다.

그 와 같은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값비싼 물리적인 탐사 장비보다 더욱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그들의 탐사 능력은 90%정도 의 정확성을 보인다고 한다.

대부분 그들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탐사 방법을 배워 오랜 시간 많은 훈련 과정을 거친 그 부분에서는 도가 통한 사람들이다.

좌(左)뇌의 학습 정보가 굳어지기 전인 10대 때의 훈련이 효과가 높은 것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펜쥬럼의 기원

조금은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는 펜쥬럼(pendulum)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도 있는 일이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지금부터 우리는 펜쥬럼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것은 여러분이 한번쯤 해보았을 분신사마와 유사해 보일 수도 있다.

분신사마에서 미약하게나마 느껴 보았을지도 모르는 어떠한 힘의 존재를 우린 이 글을 통해 그 영적인 존재의 실체로 접속을 시도하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귀신의 이야기도 미스터리한 이야기도 아님을 여러분은 곧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과의 대화가 될 것이며 그 접속은 여러분 자신을 돌보는 여러분만의 수호천사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다.

한 단계 한 단계의 훈련을 통해 여러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펜쥬럼의 무한한 세계와 접속되어질 것이며 그 접속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통신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며 “이야기6.0” 버전이나 “잠들지 않는시간” 같은 통신 프로그램은 책장을 넘기면서 자동으로 down 받아져 여러분의 컴(두뇌)에 깔리게 되므로 바른 설치를 위해서는 속독보다는 정독이 유리할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카톨릭이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프랑스 신부님들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펜쥬럼이 보급된 시초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는 수맥(水脈)을 찾는 사람들(dowsers)에 의해 급속히 확산 되면서 그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전문인들조차 펜쥬럼의 올바른 이해는 부족해 보인다.

국내에는 펜쥬럼을 소개하는 책이 번역본으로 한 두 권 소개되고 있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미 1600년대를 기점으로 펜쥬럼 동호회가 만들어져 지금은 각 나라별로 수많은 단체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랑스 신부님들을 통해 몇 몇 국내 신부님들에게 그 기술이 전수 되었으며 그분들 중에 노량진 성당에 계셨던 임응승 신부님은 고령이긴 하지만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

기원전 6000년 아프리카 남부 알레리아에 있는 타실리 동굴의 상형 문자에서 그 기원을 찾기도 하며 문자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그와 관련된 기법들이 사용되었던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겠다.

인간의 사고(思考)능력이 발달되면서부터 사용되었을 이러한 기법(펜쥬럼, 다우징등)들이 유구한 역사를 면면히 이어 오고 있음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최근에 신과학운동(New Age Science Movement)이 서서히 전개되면서 초과학이나 초능력도 과학의 범주로 해석될 수 이TEk는 새로운 이론이 대꾸조차 하기를 RJ리던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거론되고 있는 현실이 우릴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어떤 매력으로 인해 이러한 기법들은 만년 이상을 같은 방법, 같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지금까지도 잘 알지 못하는 어떠한 마력(魔力)을 마년 전에 인간도 알고 있었다면 매우 신통한 일이 아닌가.

펜쥬럼(Pendulum), 엘로드(L-rod), 바캣(Baquette)과 같은 기구들이 최근 많이 쓰이고 있으나 예전에는 나뭇가지나 돌을 실에 매달아 사용되기도 했다.

지금 우리는 펜쥬럼의 기원을 이야기 해보고 있는데, 이 부분은 내가 사귀게 될 이성의 집안 내력을 알아보는 중이므로 그 집안의 내력에 나도 한 부분이 될 수 있으므로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앞으로 여러분은 여러 가문 중 펜쥬럼 가(家)의 일원으로 구성되며 펜쥬럼이란 진동 혹은 추의 움직임(진자) 정도의 사전적 의미가 아닌, 전 우주적인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는 그 실제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여러 가문 중 가장 명문에 해당하는 펜쥬럼 가의 주역이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성경구절은 '다우징"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다우징"이라는 말은 성경에서 명시된 바 없다.다우징은 근래 용어이며 수시로 "다우징"은 "디바이닝(divining)으로써 간주되고 있으며 그 해답은 신성한 예지력을 근원으로 믿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널리 말하고 있는 것은 물을 찿고,사람을 살려주고,사물을 측정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지팡이(Rod ofGod)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창세기에 모세가 물을 얻기 위하여 신비의 지팡이(Rod)를 가지고 바위를 두드리고 두갈래로 된 지팡이를 쥐고있는 이러한 모습이 동굴 벽에서 발견되었다.

원래 주된 용도는 "물"을 찿는 것이며 '추"(pendulum)는 이집트 피라미드에서도 발견되었다.

이것은 문화적으로 또 다른 응용을 제시한 것이다.


1)출애굽기 3장:모세가 떨기나무 불꽃가운데서 처음으로 하느님과 함께 할때에 모세는 그의 백성들을 하느님이 그들을 이집트 밖으로 인도하라는 것을 믿지 않을까 두려워 하였다.

2)출애굽기 4장 17절: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 할찌니라.

3)출애굽기 4장 20절:모세는 하느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4)출애굽기 15장 24절~25절:백성이 모세에 대하여 원망하여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며 모세가 여호와께부르짖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라졌더라.

5)출애굽기 17장 5절~6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내가 거기서 호렙산 반석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6)민수기 17장(아론의 지팡이):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7)시편 23장 4절: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 워 하지 않은 것은 하느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8)에스겔 20장 37절:내가 너희를 막대기 아래로 지나게 하며 선악의 줄로 엮으리라.

9)에레미야 1장 11절~12절: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라 제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네가 내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10)미가 7장 14절: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을 먹어라.

11)히브리서 9장 4절: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다.

12)요한게시록 11장1절:네게 지팡이와 갈대를 주며 맣하기를 일어나서 하느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한다.

12)신명기 18장:

13)호세아 4장 12절: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노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을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읍이니라.


◆수맥(水脈; water vein)이란 무엇인가?

지하에서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맥상(脈狀)으로 존재하는 지하수인데 대체로 수류로서 서서히 움직인다. 여기서 이를 언급하는 것은 易의 원리가 성립하기 때문이다.

1) 지질학에서 원인은 대체로 3가지이다.

① 투수성*이 매우 높고 엷은 지층이 지층 사이에 끼여 있을 경우: 수성암(水成岩) 지대에 한한 현상이다.

② 교차하는 단층군 또는 지각의 갈라진 틈이 발달하여 그 속을 지하수가 순환할 경우: 화강암 또는 화성암(火成岩) 중의 지하수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③ 수두(水頭)가 높은 지하수면이 있고, 이것과 연락된 단층 그 밖의 지각의 갈라진 틈이 존재하며, 그 안에 지하수가 존재할 경우: 주로 수성암· 화산쇄설암 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 투수성 [透水性] ; 물이 스며들게 하는 성질로 지질학에서는 매질(媒質)의 구조를 손상하지 않고 유체(流體)를 통과시키는 성질이다. 즉, 다공질 암석이나 토양 또는 퇴적물 따위가 갖는 성질이다.

2) 수맥에 대한 여러 가지 보고 현상들

*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연못이나 강물 같은 지표수와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가 존재한다. 이 지하수가 투수성이 높은 흙이나 암석 속에서 지하수층을 이루면서 움직이는 것을 수맥이라고 한다. 수맥은 이렇게 땅을 흐르는 물줄기로서 인체 혈관처럼 지하 어느 곳이나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흐름의 속도를 실제 측정한 미국 지질학자 존맨 박사는 {하루에 1.5m를 움직이며, 움직이지 않는 지하수는 없다}고 말했다.

* 네덜란드의 지질학자 트롬프 박사는 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수맥 탐사 보고서에서 {탐사 자는 수맥 위에서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혈압과 맥박이 상승한다}고 밝혔다.

* 최근 일본의 한 수맥 연구팀은 추를 들고 있는 수맥 탐사자의 팔에 근전도 검사를 했다. 수맥 위에서는 근전도 파장이 다른 곳에서보다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수맥 파는 인체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 따라서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 부실공사가 아님에도 집 벽이나 담에 균열이 생긴 경우에도 그 아래로 수맥이 흐르는 수가 적지 않다. 수맥에 의해 집 벽에 금이 가면 그 금은 대개 수직선으로 아래에서 위쪽으로 곧게 뻗어있다. 는 것이다.

3) 문제 제기

① 연못이나 강물 같은 지표수에서는 물의 기운이 없고,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에만 수기가 나올까?

② 수맥의 기가 건물이나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③ 수원(隋元; 바람, 바다, 그리고 암의 저자)이나 다른 모든 수맥 탐지가 들은 한 목소리로 L-rod를 눈감고 사용했을 때 사람 몸의 각종 파는 물론 수맥 파까지 측정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추(錘)역시 작용되지 않고, 수맥의 방향과 넓이까지도 알려준다는 용수철 달린 지기 탐지기 역시 작동되지 않는다. 는 많은 사람들의 주장이다.

4) 문제 해결

① 易(太易)의 원리에서 부피體(太始;3차원)를 가진 모든 것(太素)은 가진 에너지로 중심에서 氣(太初; 복사의 기)를 발생한다. (氣에도 복사, 대류, 전도가 있다.)

② 모양을 갖춘 것은 무엇이나 둘로 나누어지면 조그마한 차이에 의해서 서로의 중심에 대응되는 전기적 음양의 기운으로 분리되어 대응한다.

③ 대응하는 두 기운은 그 거리와 전기량의 곱에 해당하는 Dipole moment가 두 기운의 중심을 축으로 하는 회전 모멘트로 작용하므로 나누어진 두 물체의 경계점에서 수직의 氣를 발생한다.

④ 이 수직하는 기(spin0; 인력과 척력은 spin1, 중력은 spin2)는 어디서 보나 같은 모양이므로 그 기의 전달입자가 질량을 가지지 않은 spin0 이므로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나타낼 수는 없으나 주위에 나타나는 현상들로 사람에 따라 느낄 수는 있다. 특히 수맥 탐지기를 이용 염력으로 수련을 거듭하면 누구나 느낄 수 있다고들 말한다.

5) 결론

① 지하에 물이 존재하거나 흐르는 곳은 지층과 지층사이나, 교차하는 단층군 또는 지각의 갈라진 틈이 발달하여 음양이 서로 대응하므로 그 경계면에서 spin0의 기가 발생하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그 경계면에는 지하수가 모여드는 현상으로 대부분에 물이 존재하나 투수성이 높은 곳에서는 물이 없기도 하다.

② 건물에 금이 가는 것은 약한 단층변화가 생기는 곳이며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약한 기운이 널리 퍼져있지 못하고 모여 있는 현상일 것이라 결론지을 수 있다.

③ spin0이라는 기(氣)의 전달자가 질량을 가지지 못하므로 어떤 물질로도 수맥을 차단할 수는 없다.

④ 결국 지하수에만 기가 발생하고 표층수(강물 등등)에는 기가 없는 것이라 말할 수 없다. 무엇이나 나누어지면 음양의 상대적인 값이 달라 서로 대응하므로 생기는 지기(地氣)의 영향이라 말할 수 있다.

건의사항: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중 각자의 경험들을 1)에서 5)까지에 번호를 붙여가면서 다른 것들을 한 가지씩 댓글로 첨가해 보시면 과학적인 논리해결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펌글..늘~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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